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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음양오행학습법

▶음양오행학습법

동양의 음양오행이론에 의하면, 세상 만물도 음양오행을 적용하여 설명한다. 사람도 남자는 양, 여자는 음으로 구별하고, 타고난 성격이나 체질도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등 오행으로 구별하여 설명한다.  같은 오행라도 음양에 따라 동적인 성격과 정적인 성격으로 좀더 세분화할 수 있으나 큰 특징은 오행으로만 구분하여도 무리가 없다.

학습을 하는 데에도 타고난 오행에 따라 공부 방법을 달리하면 좀더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자녀가 초등학생인 경우에 자녀의 타고난 오행을 아는 것은 자녀의 성격을 더잘 이해하게 되어 학습지도 뿐만 아니라 자녀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다음은 오행(木, 火, 土, 金, 水)별 성격과 학습지도 방법이다.

 

- 오행이 木(목)인 아이

1) 성격이 쾌활하고 낙관적이다.

2) 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이다.

3) 일을 잘 벌이지만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하며, 쉽게 좌절한다.

4) 성급하게 결정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5) 자기가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만 하려고 한다.

6) 쉬운 문제를 더 잘 틀리고, 주위가 산만하다.

7) 일에 대한 의욕이 강해서 계획을 세운 것을 바로 바로 실행에 옮겨서 무슨 일이든지 속도감 있게 처리한다.

 

*학습지도

1) 지나치게 많은 호기심을 적절히 차단하여,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

2) 난위도가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서 성취감을 높여준다.

 

- 오행이 火(화)인 아이

1) 매사에 적극적이고 승부근성이 강하다.

2) 화끈하고 뒤끝이 없다.

3) 자신의 주장이 지나치게 강하다.

4) 자존심이 매우 강해서 남에게 지고는 못산다.

5) 솔직하고 감정표현이 적극적이다.

6) 약속을 잘 지키고, 약속을 어기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7)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학습지도

1) 성적보다 공부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여, 성적에 너무 욕심을 내는 것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

2) 경쟁심과 자존심이 특히 강하니, 남과 비교해서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을 주의해야한다.

 

- 오행이 土(토)인 아이

1) 남의 의견을 잘 받아 준다.

2) 행동이나 말이 느리고 느긋하다.

3) 시작하기가 힘들다.

4) 표현이 소극적이어서 감정 표현이 불분명하다.

5) 양보를 잘해서 주위 사람과 잘 어울린다.

6) 주변 친구에게 만만하게 보여서 왕따 가능성이 높다.

7) 시험이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별로 긴장하지 않는다.

 

*학습지도

1) 자신감을 심어줘서 학습 의욕을 높여준다.

2) 시작하기를 힘들어 하니, 한 가지씩 차근차근 개선 시켜준다.

 

- 오행이 金(금)인 아이

1) 자기 관리를 잘한다.

2) 일을 체계적으로 나누어서 잘 처리한다.

3) 자기 중심적인 면이 강하다.

4) 창의력과 모험심이 부족하다.

5) 책임감이 강하고, 완벽주의자여서 스트레스에 약하다.

6) 남에게 도움받는 것을 싫어한다.

7) 잘아는 사람에게 만 친절하다.

 

*학습지도

1) 너무 신중하여 소심해질 수 있으니, 적극성을 키워준다.

2) 실패를 통하여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 준다.

 

- 오행이 水(수)인 아이

1) 주관이 뚜렷하다.

2) 생각이 깊다.

3) 자신의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4) 고집이 너무 세다.

5) 의미와 명분을 중시한다.

6) 스스로 다양하게 공부해서 박학다식한 면이 있다.

 

*학습지도

1) 명분을 중시하므로 공부해야 할 목적과 의미를 찾도록 도와준다.

2) 과외나 학원처럼 남들 따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공부방법을 알려줘서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자녀의 학습을 지도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학습지도자인 부모가 자신의 오행을 알고 있다면, 자녀와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더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행학습법을 활용하더라도 자기주도적인 학습방법을 알고 있어야 좀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법은 다음과 같다.

- 공부방법

  첫째, 일일 계획표를 짜고, 적당한 공부 시간을 확보하여 예습, 수업, 복습의 3단계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예습과 복습의 비율은 1:4정도가 적당하다. 예습은 대략적으로 훑어 읽기를 하고, 복습은 반드시 잘 이해하면서 정독을 해야 한다. 인터넷 강의도 예습과 복습을 해야 효과가 크다.

  둘째, 공부를 할 때는 교과 내용을 반복해야 한다. 교과서 여백에 가능한 한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반복하여 정독한다. 반복학습은 운동 선수가 기초 훈련을 꾸준히 하는 것과 같다. 반복 학습을 통하여 개념이 확실히 정리되고, 이것을 바탕으로 응용력이 생기는 것이다. 창의력만 따로 키우는 공부는 없다. 내용을 이해하면서 정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해가 안 되면, 흥미를 잃고, 흥미를 잃으면 공부를 반복해서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반복 학습을 하면 암기는 저절로 된다. 반복해서 읽어도 잘 암기가 되지 않는 내용, 즉 연표나 연관성이 없는 이름 등은 녹음기에 녹음하여, 자투리 시간에 반복해서 들으면 힘 안들이고 어려운 내용을 암기할 수 있다.

  셋째, 반드시 휴식해야 한다. 인간의 대뇌는 끊임없이 활동하는데 잠을 자거나 운동을 할 때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고 휴식을 한다. 뇌가 휴식하는 동안 공부한 내용을 뇌가 스스로 정리를 한다. 공부 중간 중간에 휴식을 주어,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다.

 

- 공부 습관들이는 기술

  첫째, 매일 조금씩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공부한다.

  둘째, 학습 계획표를 짜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매일 결과를 확인한다. 시간 계획표를 짜면 시간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셋째, 공부할 때 타이머를 사용한다. 시간 내에 끝내야 한다는 긴장감이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넷째, 공부 시작하는 시간과 끝내는 시간을 반드시 지킨다.

 

- 노트정리 기술

  첫째, 노트를 세로로 3등분해서 2/3는 수업 내용을 필기하고 1/3은 자신의 생각을 적거나 참고서에서 내용을 보충한다.

  둘째, 삼색 볼펜을 사용하여 일반적 내용은 검은색(연필) 펜, 중요한 내용은 빨간색 펜 그리고 이해가 잘 안 되는 내용은 파란색 펜을 규칙으로 정해서 필기할 때 사용한다. 형광펜의 사용을 최대한 줄인다. 형광펜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중요한 곳을 놓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셋째, 글씨를 바르게 쓰고 빨리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 시험 기술

  첫째, 기상 후 2-3시간이 지나야 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니 7시 이전에는 일어나야 한다.

  둘째, 이름부터 쓰고 첫 문제부터 끝 문제까지 훑어보고 별도의 답안지가 있는지 확인한다.

  셋째, 쉬운 문제부터 풀되 객관식 문제를 먼저 풀고 나서 서술형 문제를 푼다.

  넷째, 선택지부터 읽고 나서, 문제를 읽은 후에 오답부터 지워나간다.

  다섯째, 한번 쓴 답은 확실한 이유가 없는 한 고치지 않는다. 대부분은 처음 쓴 답이 정답이다.

 

- 시험 준비 방법

  첫째, 시험 문제의 출제자인 학교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중요시해야 한다. 적어도 몇 문제는 비유나 상징을 통해서라도 수업 시간에 알려 주기 때문이다.

  둘째, 정보 수집을 최대한 해야 합니다. 같은 과목의 다른 반 선생님이 수업한 내용도 구해서 읽거나 복사를 한다.

  셋째, 시험 계획표를 짤 때에는 하루 2과목 이상씩 배치한다. 하기 싫은 과목부터 공부하는 것이 힘이 덜 든다.

  넷째, 기출 문제를 풀어서 출제 의도를 파악한다.

  다섯째, 모의 예상 문제를 만들어 봅니다. 중요한 부분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집중력 향상 기술

  첫째, 목표를 표어로 만들어서 책상 앞에 붙인다. 공부에 대한 강한 의욕이 없어서 집중할 수 없는 것이니, 집중력의 향상의 가장 좋은 방법은 강한 학습 의욕을 갖는 것이다.

  둘째, 공부할 때 타이머를 사용한다. 시간 내에 끝내야 한다는 긴장감이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셋째, 휴식 시간을 주어서 컨디션이 좋아야 집중력이 향상된다. 반드시 휴식 시간을 주어야 한다.

  넷째, 집중이 안 되고 잡념이 생기면, 공부가 끝난 후에 할 일을 메모하면 집중력이 향상된다.

  다섯째, 적당한 수면이 필요하다.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수면은 7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여섯째, 물을 자주 마신다. 탈수는 주의력이 떨어지고 학습 부진의 원인이 된다. 휴식 시간에 물을 마시면 집중력이 향상된다. 인간의 뇌의 75%는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곱째, 불안, 공포, 스트레스 그리고 과로 등은 집중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해소할 수 있으면 먼저 해소하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암기력 향상 기술

  첫째, 서로 비슷한 것끼리 모둠별로 묶어서 기억하는 방법이다.

예) 과일: 포도, 사과, 배.. 채소: 무, 배추, 오이..

  둘째, 첫 글자로만 기억하는 방법이다.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이다.

예) 조선 왕조의 왕 이름을 외울 때, 첫 글자만 따서 외우는 방법이다. 태정태세문단세...

  셋째, 외울 내용을 이야기로 만들어서 기억하는 방법이다.

  넷째, 자신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에 가사를 변형해서 암기하면 쉽게 많은 내용을 암기할 수 있다.

  다섯째, 집에서 학교까지 가면서 길거리에서 장소를 이용하여 암기하는 방법이다.

예) 연관성이 없는 여러 과목을 암기하는 경우에, 현관문(국어) - 수퍼(영어) - 신호등(수학) - 버스(국사) - 학교 정문(사회) - 교탁(과학) 등 물체에 암기할 내용을 입력하고 매일 지나가면서 반복하다 보면 쉽게 암기할 수 있다.

 

기억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당한 수면은 필수적이다. 공부한 내용이 수면하는 동안 뇌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TIP>

1) 가능하면 초등생은 컴퓨터를 방안에 두지 말고, 공동 공간인 거실에 둔다.

2) 휴대 전화를 공부 시간에 꺼두거나, 공부 방 밖에 둔다.

3) 책상은 정신이 분산되지 않게 교과목과 필기구 외에는 치워야 한다.

4) 조명은 약간 어두운 방안 전체 조명과 책상 위의 조명, 이중 조명으로 한다.

5) 자녀의 TV 시청이 문제가 된다면, TV 시청일지를 쓰게 하고, 프로그램 제목과 느낀 점을 쓰게 하면, TV 시청의 문제점과 사고력이 향상되어 논술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가정이 화목하지 못하면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되고, 정서가 불안하면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것은 부모님의 몫이다. 부모와 자녀가 자신의 타고난 오행을 알고 있으면, 서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자기주도학습법에서 살펴봤듯이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 방법을 잘 알고, 그 방법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공부 방법을 잘 알고 공부 기술을 잘 터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업을 청취하는 기술, 듣는 기술, 발표하는 기술, 노트필기하는 기술,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기술 그리고 시험을 치르는 기술 등 공부를 하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공부 방법을 잘 알고 공부 기술을 터득한 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과제에 대한 집중력, 즉 몰입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과 몰입의 기술을 익히면 누구나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얻고자 하는 것이 깨달음이든, 마음의 평화든, 성적 향상이든, 건강이든 몰입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공부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명상 기술을 이용하면 집중력 향상은 물론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많은 도움을 준다.

 

5분 명상법은 몰입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5분명상법

 

바닥에 방석을 놓고 앉거나, 의자에 앉은 채로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눈을 감는다. (참선하는 사람들은 눈을 가늘게 뜬다.) 허리와 척추를 꼿꼿하게 세운 채로 턱을 당기고, 입은 자연스럽게 다물고, 혀를 윗니의 잇몸에 살짝 가져다 놓습니다. 침이 고이면 자연스럽게 삼킨다. ​

 

방석에 앉아서 호흡할 때에는 평좌든 가부좌든 편한 자세를 취한다. 손은 자연스럽게 펴고,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하여 무릎 위에 놓는다.​

 

의자에 앉아서 명상 호흡을 할 때에는 명상 전에 준비 동작으로 양어깨에 힘을 주어 위로 힘껏 움추렸다가 ‘휴’하고 내뱉는 동작을 몇 회 반복한다.

 

앉는 자세는 궁둥이만 의자에 대고, 종아리는 수직으로 세우며, 양 무릎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등을 곧추세운다. ​의자가 높으면 발밑에 물건을 고여서 다리가 수직이 되게 한다.

 

양손은 손등을 위로 향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펴서 무릎 위 대퇴부에 놓는다.​

 

명상 호흡은 코털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길게 들숨과 날숨에 집중하며, 배로 호흡하는 복식 호흡을 한다. 아랫배에 풍선이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아랫배가 볼록해지도록 가늘고 길게 들이마시고, 들이마신 시간보다 가능한 한 더 길게 내쉰다. 들숨과 날숨의 비율이 1:2 정도면 이상적이다. 처음에는 1 : 1 비율로 고르게 호흡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날숨의 길이를 늘려나가면 된다.

 

입을 벌리면 안 된다. 호흡이 불편해지면 심호흡을 한번 크게 하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

 

마음이 가라앉으면,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면서, 얼굴에 미소 짓는 표정이 되도록 상상한다. 할 수 있는 시간만큼 명상을 한다. 명상을 마치려면, 눈을 뜨고 양손 끝으로 눈 주위를 눌러주어 피로를 풀어주고, 양손바닥을 10회 정도 가볍게 비벼서 열이 난 손바닥으로 얼굴과 목뒤를 위에서 아래로 세수하듯이 가볍게 쓸어내린 후에 마친다.​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집중력이 높아진다. 우울증과 불안감을 줄여주고, 심폐기능이 향상되며, 체지방을 태워서 뱃살이 줄어든다.

 

자신이 氣가 돌아다니는, 정말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하루 2·3회 생각날 때마다 명상을 하면, 2주만 지나도 놀라운 몸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