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국내 최고 권위의 요트대회가 변산반도의 고장, 전북 부안에서 막을 올린다. 해양경찰청은 제22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를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북 부안 격포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요트협회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부안군이 후원한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요트와 윈드서핑 등 총 5개 종목에 걸쳐 자웅을 겨룬다. 1인승 딩기 요트 등 170여 척의 장비가 부안 앞바다를 수놓을 예정이며, 총 193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전국 대회의 위상을 입증한다. 대회 첫날인 10일에는 선수 등록과 장비 계측이 진행되며, 11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해양경찰악대의 연주와 퍼포먼스를 비롯해 해양 함정 공개, 어린이 해양경찰 제복 체험, 해양안전 가상현실(VR) 체험, 페이스페인팅, 해양안전 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행사가 마련된다. 부안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레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주목받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5월 1일 개막하는 신작 전시 ‘파라오의 이집트, 빛으로 깨어난 고대문명’의 2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더불어 따뜻한 봄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패키지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차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티켓은 전시 개막일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파라오의 이집트’ 전시는 고대 이집트 문명의 신화, 건축, 예술 등을 첨단 디지털 기술과 음악, 빛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전시다. 전시에서는 고대 유물과 파라오의 형상이 360도 몰입형 디지털 캔버스를 따라 펼쳐지고, 장엄한 음악과 어우러져 마치 고대 이집트를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빛의 시어터는 현재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전시를 오는 4월 20일까지 운영 중이다. 전시 종료를 앞두고 티켓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굿바이 베르메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베르메르의 대표작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서 영감을 받
행정안전부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100명이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찾아내고 신고하는 ‘어린이 안전보안관’이다. 지난해에는 2735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2902건의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했고, 이 가운데 80.4%인 2333건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원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다. 참가를 원할 경우, 어린이 안전신문고에 가입하고 가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학교에서 받아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된다. 올해는 안전히어로즈 활동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조끼와 배지 등 활동물품을 제공하며, 안전신고 활동 실적은 봉사활동으로도 인정된다. 월별 활동 성과에 따라 추첨을 통해 선물이 제공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오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경진대회, 안전 골든벨, 뮤지컬 등 어린이가 주체가 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예정돼 있다. 김용균 행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쌀 수급 안정과 수입 밀가루 대체를 위해 전국 지역 베이커리와 함께 가루쌀 활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식품부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 가루쌀로 만든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선보이고,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전국 100여 개의 지역 베이커리가 참여해 가루쌀 빵 신제품 개발을 본격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첫 이틀간(2~3일)은 출범식과 함께 가공 기술 세미나도 열려, 현장의 기술력 공유와 협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농식품부는 지난해에도 지역 베이커리 30곳과 함께 총 120종의 가루쌀 빵과 과자를 개발한 바 있다. 성심당(대전), 뚜레쥬르, 독일베이커리(충남 당진), 그린하우스(경남 창원), 그라츠과자점(서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 업체는 국산 가루쌀을 주원료로 사용하면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소화에 편안한 특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농식품부는 올해에도 대한제과협회와 협력해 참여 업체들에게 원료 공급부터 제품 개발 교육, 품평회, 마케팅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주관하는 ‘웹소설 아카데미 작가양성 과정’이 오는 3월 31일부터 2주간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5월 10일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웹소설 아카데미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11차수의 오프라인 강의와 과제 기반의 온라인 창작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인 작가는 물론, 재도약을 준비 중인 기성 작가들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5기 과정에는 업계를 대표하는 웹소설 스타 작가 8인이 강사로 참여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현직 PD들이 수강생 개개인의 창작을 세심하게 지도한다. 더불어 생성형 AI의 활용법 특강도 포함되어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창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다. ‘스타작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본 과정은 단순한 데뷔 교육을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작가를 키우기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실제로 1기부터 4기까지의 수강생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아왔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창작지원금 100만 원이 지급되며, 교육은 100% 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