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9월 5일(현지 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에서 신제품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요리 중 발생하는 냄새와 연기를 흡입하는 팬과 필터를 인덕션 내부에 내장한 것이 특징으로, 후드 설치 없이도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터보 슬림팬’을 탑재해 강력한 풍량으로 빠르게 냄새와 연기를 제거하면서도 소음을 줄였다. 지름이 큰 팬을 적용해 유럽 에너지 효율 기준 A++ 등급도 충족했다. 제품 상판은 긁힘에 강한 ‘고경도 글라스’가 적용돼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무광 질감으로 고급스러운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음식물이나 지문이 묻더라도 쉽게 닦을 수 있는 오염 방지 코팅이 적용됐다. 특히 ‘콰트로 플렉스 존’을 도입해 화구의 경계 없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조리 용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네 개의 코일이 촘촘하게 연결돼 균일한 가열이 가능해, 많은 재료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내년 국내와 유럽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
삼성전자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이 미국 R&D 월드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R&D 100 어워드에서 올해의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 1963년 제정된 R&D 100 어워드는 매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혁신적인 100대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산학 혁신의 오스카상, 공학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삼성리서치 라이프솔루션팀과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나노 공학 기반의 고성능 박막 펠티어 반도체 소자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고성능 펠티어 냉장고 실증에 성공했다. 특히 새로운 반도체 박막 증착 방식을 통해 기존 냉매 대비 약 75퍼센트 높은 냉각 효율을 구현했으며 소형화와 경량화에도 성과를 거뒀다. 펠티어 냉각 기술은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 방식으로 빠르고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해 가전, 반도체, 의료기기, 자동차 전장,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난 5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도 게재된 바 있다. 삼성리서치 라이프솔루션팀 이준현 부사장은 상용화 가능한 기술로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삼성전자가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보안 기능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도입하며 사용자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기능은 실제 범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한 기기 내(On-Device)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경고 알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갤럭시 Z 폴드7·플립7에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최초 적용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7과 플립7에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모르는 번호와 통화할 경우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두 단계에 걸쳐 알림을 보낸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노란색 ‘보이스피싱 의심’ 문구와 함께 소리·진동 1회를 발생시켜 주의를 환기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빨간색 ‘경고: 보이스피싱 감지됨’ 문구와 소리·진동 3회로 강력한 경고를 전달한다. 이 기능은 전화 앱 설정에서 활성화할 수 있으며, 추후 One UI 8 이상이 적용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술은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024년부터 제공한 약 3만 건의 보이스피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오디오 경험과 갤럭시 AI 기능을 탑재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3 FE’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버즈3 시리즈의 사용자 경험을 계승하면서도 가격과 접근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갤럭시 버즈3 FE는 저음을 깊고 풍부하게, 고음을 더욱 선명하게 구현해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강화돼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며, 최적화된 마이크 위치와 머신러닝 기반 음성 처리 기술을 통해 통화 품질도 대폭 향상됐다. 조작 편의성도 높였다. 블레이드(Blade) 디자인을 적용해 위아래로 쓸거나 집는 동작만으로 볼륨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간단히 실행할 수 있다. 케이스의 페어링 버튼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 쉽게 연결 가능하며, ‘오토 스위치(Auto Switch)’ 기능으로 기기 간 자동 전환도 지원한다. AI 기능도 눈에 띈다. 사용자는 블레이드를 길게 눌러 갤럭시 AI ‘제미나이’를 호출하거나 음성 명령으로 일정·메시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통역 기능을 지원해 외국어 강의나 대화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 디자인은 모던한
삼성전자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청 접수 개시에 발맞춰 소비자 안내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으뜸가전사업’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정부가 환급해주는 제도로, 고효율 제품 보급을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업에 맞춰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10%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3일부터는 온라인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환급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환급 신청 절차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환급 대상 여부 확인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제품 명판 촬영 △필수 서류 준비 △온라인 신청 방법 등 전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닷컴에서는 환급 신청 절차와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증빙서류 간편 발급 서비스’를 통해 구매 영수증과 거래내역서를 손쉽게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조치가 소비자들이 정부 환급 정책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고, 고효율 가전 보급 확대에도 기여하길
삼성전자가 13일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주방 공간 활용과 김치 숙성·저장 성능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으로, 2019년 처음 공개한 ‘키친핏’ 기술을 더욱 발전시킨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키친핏 맥스 디자인은 냉장고와 가구장 사이에 단 4mm의 간격만 있으면 마치 빌트인 가전처럼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냉장고 문을 108도까지 활짝 열어도 옆 가구에 닿지 않아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동일 디자인의 일반 냉장고와 나란히 설치하면 하나의 완성된 가전처럼 보이는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최대 1000L에 이르는 대용량으로 넉넉한 식재료 보관이 가능하다. 이번 제품에는 김치 맛을 한층 풍부하게 해주는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이 기능은 김치의 상큼함과 시원한 맛을 내는 류코노스톡(Leuconostoc) 유산균이 잘 자라는 최적 온도로 빠르게 도달하고, 이를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그 결과 표준 보관 모드 대비 최대 118배 많은 류코노스톡 유산균을 생성하며, 아삭한 식감을 최대 5.7배 오래 유지한다.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오토 오픈 도어’ 기
삼성월렛이 출시 10주년을 맞아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 2015년 160만 명이었던 가입자는 2025년 현재 1,866만 명으로 11배 이상 늘었고, 매일 1,660만 회 실행되며 누적 결제액은 약 430조 원에 달한다. 연간 결제액도 2016년 3.6조 원에서 2024년 88.6조 원으로 24배 성장했다. 삼성월렛은 단순 결제를 넘어 △교통카드 △멤버십 △계좌 관리 및 이체 △항공권·티켓 △모바일 쿠폰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지갑’으로 확장됐다. 특히 모바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모바일 학생증 등 디지털 신원 확인 기능과 자동차 키(UWB·NFC)까지 제공하며 실물 지갑을 대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출시 초기 마그네틱 리더기(MST)와 NFC 방식을 동시에 지원해 기존 인프라 활용도를 높였고, 생체 인증과 온·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며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했다. 2021년에는 국내 최초로 지역화폐 등록 결제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현재 삼성월렛은 미국,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싱가포르 등 61개국에서 서비스되며, GLN(Global Loyalty Network) 제휴
삼성전자가 오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한다. 약 34만 명이 찾는 이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한 대형 게이밍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LetsPlayWithSamsu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삼성전자는 모바일·PC·콘솔 플랫폼을 아우르는 ‘원삼성(One Samsung)’ 통합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게이머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행사 기간 중 22일부터 23일까지는 쾰른 시내 Dock2에서 별도 체험 행사인 ‘The World of #PlayGalaxy’를 개최한다. 이 체험존은 게임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주는 공간으로 설계되며, 관람객들은 입장과 동시에 ‘플레이어 ID’를 생성하고 다양한 갤럭시 디바이스로 최신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넷마블의 신작 수집형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갤럭시 Z 폴드7’과 ‘오디세이 3D’를 통해 전시된다. ‘Z 폴드7’은 펼쳤을 때 8.0형 대화면과 업계 최고 수준의 휴대
삼성전자가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Edge)’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디스플레이 선택지를 한층 다양화했다. 32형 화면에 4K 해상도를 갖춘 이번 제품은 깔끔한 ‘이븐 베젤’ 디자인과 따뜻한 ‘웜 화이트’ 색상으로 거실, 침실 등 다양한 인테리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무빙스타일 엣지’는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 가능한 ‘스탠다드’(ㄱ자형 암타입)와 ‘라이트’(I자형 고정형)의 2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출고가는 스탠다드형이 87만9000원, 라이트형이 83만9000원이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주요 OTT 앱이 기본 탑재돼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도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조합은 자유롭게, 완성은 나답게’를 슬로건으로 한 ‘무빙스타일 202’ 캠페인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디스플레이 종류, 크기, 해상도, 제품 및 스탠드 색상, 선반 유무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는 무빙스타일의 유연성을 강조한다. 총 202가지 조합이 가능한 이 제품군은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삼성닷컴에서는 원하는 무빙스타일 조합을 직접 구성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8월 24일까지는
삼성전자가 8월 31일까지 2025년형 AI TV에 새롭게 탑재된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릭 투 서치’는 TV 시청 중 궁금한 내용을 리모컨의 ‘AI 버튼’ 클릭 한 번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근에는 자연어 기반 음성 비서 ‘빅스비’가 새롭게 연동돼 더욱 자연스럽고 실시간 대화가 가능해졌다. 사용자는 영화 줄거리, 배우 정보뿐만 아니라 김밥 레시피, 여행 일정 등 생활 정보까지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 AI TV의 새로운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여 방법은 삼성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년형 AI TV 보유자가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러 ‘빅스비’에게 질문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클릭투서치, 삼성TV, 2025삼성TV)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응모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7형 삼성 OLED TV(SF95) △네이버페이 5만원권 △배달의민족 1만원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전국 삼성스토어에서는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체험 인증 이벤트도 마련된다.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