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난
장면 1: 태조의 결정
내레이터: "1398년, 태조 이성계는 막내 아들 방석을 세자로 책봉합니다."
태조 이성계: "방석아, 너를 왕세자로 책봉하겠다."
이방원: (속으로) "왜 하필 막내 방석인가...?"
장면 2: 이방원의 불만
내레이터: "이방원은 이에 불만을 품고 형제들과 함께 반란을 계획합니다."
이방원: "형제들아, 우리 모두가 왕위를 물려받을 권리가 있다. 방석을 제거해야 한다."
형제들: "동의한다. 함께 나서자."
장면 3: 제1차 왕자의 난
내레이터: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고, 방석은 제거됩니다."
이방원: "방석은 더 이상 세자가 아니다. 우리는 이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군사들: "만세!" "만세!"
장면 4: 세력 다툼
내레이터: "이방원은 실권을 잡지만, 넷째 형 방간과의 다툼이 시작됩니다."
이방간: "이방원, 내가 왕위에 오를 차례다!"
이방원: "형, 당신의 욕심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릴 뿐이오."
장면 5: 제2차 왕자의 난
내레이터: "1400년, 제2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고 이방원은 방간을 제거합니다."
이방원: "방간의 반란을 진압하라!"
군사들: "만세!" "만세!"
장면 6: 이방원의 즉위
내레이터: "두 차례의 왕자의 난을 통해 이방원은 조선의 3대 왕인 태종으로 즉위하게 됩니다."
태종: "왕권을 강화하여 조선을 발전시키겠다."
군중들: " 만세!" "만세!"
내레이터: "태종은 왕권을 강화하고 조선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끝내레이터 결론: "제1차 및 제2차 왕자의 난을 통해 이방원은 태종으로 즉위하여 조선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