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월 20일 의정부시평생학습원에서 ‘상설 디지털배움터 및 체험존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내 4개 복지관장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디지털배움터 소개, 체험존 라운딩, 컴퓨터 교육 참관 및 교육생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체험존은 시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체험 시설은 다음과 같다. -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체험 - 가상현실(VR) 기술 - 크로마키(화면 합성) 포토존 - 무인기 모의실험(드론 시뮬레이터) -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또한, ICT 교육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병원 예약 확인하기’,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 ‘컴퓨터 기초 교육’ 등 실생활에 특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동근 시장은 체험존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한 후, ICT 교육장에서 컴퓨터 기초 교육을 참관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디지털배움터는 단순한 교육장이 아니라 시민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
법환해녀학교가 제11기 직업해녀 양성교육 과정 운영을 위해 2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7주간)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새내기 현직 해녀가 되기를 희망하는 만 55세 미만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도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및 우편 접수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지원 신청서 양식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법환해녀학교 홈페이지(http://thehaenyeo-schoo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이 마감된 후 4월 11일 면접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수강생들은 제11기 법환해녀학교 직업해녀 양성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5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말(토·일) 수업으로 진행되며, 이론 강의와 체험 강좌를 포함해 총 86시간의 학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졸업 후에는 어촌계에 배치되어 현직 해녀들과 함께 물질을 배우는 현장 실습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승철 법환해녀학교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제주 해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녀 어업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젊고 유능한 신규 해녀 희망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법환해녀학교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추진하는 ‘서초 어번캔버스’ 사업을 통해 어둡고 삭막했던 육교 하부 공간이 빛과 어우러진 매력적인 예술공간으로 변모했다. ‘서초 어번캔버스’는 2016년부터 시작된 도시갤러리 조성 사업으로, 노후된 골목의 옹벽과 소외된 교각 하부 등을 예술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대상지였던 우면교 하부공간은 기존에 어두운 조명과 낡은 환경으로 인해 보행자들의 통행에 불편이 많았으며, 자전거 대여소가 함께 있어 공간 활용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공간 개선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서초구는 이를 반영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는 밝고 산뜻한 화분을 배치해 자전거 주차공간과 보행공간을 명확히 분리했다. 또한 물의 파장을 형상화한 원형 조형물을 설치해 시각적 요소를 강화하고, 야간에는 조형물 상부에 원형 LED 조명을 적용해 보행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는 어번캔버스가 설치된 우면교 하부 인근 주민 14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2%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예스24의 자회사 아티피오(ARTiPIO)가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을 1호 공모 청약 상품으로 선보인다. 아티피오는 2000만 회원을 보유한 예스24가 고품격 예술 콘텐츠와 아트테크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 최소 1만 원으로 고가의 미술품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술품 조각투자 1호 상품의 기초자산은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이패드 드로잉 작품 “30th May 2021, From the Studio”다. 청약은 2월 20일부터 1주일간 진행되며, 1주당 1만 원으로 총 7만8000주가 모집된다. 이번 청약은 현대미술의 대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이 국내에서 미술품 조각투자 상품으로 출시되는 첫 사례로, 누구나 아티피오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20세기의 독보적 거장", "생존 회화 작가 중 역대 최고가 작품의 주인공"이라 평가받는 화가다. 오는 4월에는 파리 루이비통 미술관에서 역대급 회고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혁신적인 작업을 지속해왔으며, 아이패드 드로잉은 디지털 기술과 전통 회화를 접목해 예술의 경계를 확
AI와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최신 업무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조망하는 2025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 2025)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일잘러가 현대 업무 환경에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AI, 자동화, 협업 툴 등의 발전으로 업무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업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효율적인 업무 방식과 최적화된 환경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행사는 더피엠디가 주최하며, 최신 업무 혁신 기술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과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할 기회를 갖게 된다. 업무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솔루션 공개 이번 페스타에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 품목 및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업무 자동화 및 디지털 솔루션 -생산성 도구 및 워크플로우 -업무 공간 및 사무환경 개선 -기업 교육 및 직무 스킬 향상 -조직문화 및 근무 환경 개선 -협업 및 커뮤니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달콤하면서도 알싸한 마늘 풍미를 살린 ‘리얼 마늘훈제치킨 반마리’를 출시하고 NS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신제품은 100% 국내산 닭고기를 훈연해 육즙을 그대로 살리면서 기름기를 제거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진짜 마늘이 들어간 양념으로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을 더해 맛의 깊이를 살렸다. 반 마리 구성으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냉동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2분〜2분 30초간 데우거나,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9분〜11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맥주 안주는 물론 밥반찬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식사 메뉴로 적합하다. 하림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NS홈쇼핑 TV 채널에서 약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하림 관계자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실속 있는 '홈치킨'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훈제치킨 반마리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조이게임즈가 출시한 모바일 RPG ‘레조넌스(Resonance)’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레조넌스’는 SF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결합한 서브컬처 RPG로, 철도 시뮬레이션 요소를 접목한 독창적인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 이미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에서 게임성과 스토리를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2024 도쿄게임쇼(TGS)’에서도 현지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모바일과 PC 버전을 자유롭게 연동할 수 있어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출시 전부터 50만 명 이상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레조넌스’는 2월 14일 정식 출시 이후 빠르게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등극했다. 서브컬처 철도 시뮬레이션 RPG라는 신선한 장르적 시도를 통해 교역과 전투를 결합한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유조이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5일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SSR 선택권(3일 차), 한국 한정 기차 포함 총 60장의 뽑기권(5일 차)을 지급하며, 신규 한정 뽑기 이벤트에서는 20회 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감염병 유행 주기의 가속화와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우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교육이 강화된다.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면역력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는 코로나19 종료 후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던 선별진료소를 감염병 예방 홍보·교육관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말 시범 운영 당시 14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총 309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은 바 있다. 교육 신청은 2월 24일부터 가능하며, 회당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손 씻기 실습, 세균잡기 가상체험, 기침 예절 및 구강 건강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구급차 내부 탐방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은 전문 인형극단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리 서영충)는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지역 관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로 돌리고, 여행 시기를 분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숙박할인권은 총 100만 장이 배포되며, 봄(3월), 여름(6월), 가을(10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숙박할인권은 2월 28일(금)부터 30만 장이 배포된다. 1차 숙박할인권은 2월 28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42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선착순으로 1인 1매씩 발급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배포가 종료된다. 할인권은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제외)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입실일 기준 2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적용된다. 지원 금액은 숙박 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만 원 이상~7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 원 할인권이,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등록된 국내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미등록 숙박시설과 대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숙박할인권에 대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가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2월 공연된 베토벤 교향곡 9번이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이번 연주에서는 베르디 특유의 오페라적 색채가 담긴 진혼곡을 통해 '안식'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베르디의 '레퀴엠'은 낭만시대 가장 극적인 진혼곡으로 평가받으며, 오페라적인 요소가 가미된 합창음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가톨릭 전례에 따라 7~8개의 악장으로 구성되는 전통적인 레퀴엠과 달리, 베르디는 이를 확장해 총 10개의 세부 악장을 도입하며 극적인 연출을 강조했다. 특히 2악장 '속송' 중 '진노의 날'(Dies irae)은 가장 널리 알려진 곡으로, 최후의 심판을 그린 강렬한 관현악과 합창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이번 연주는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를 한국 초연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아 전통적인 오페라와는 차별화된 베르디만의 극적인 음악적 대비를 더욱 선명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는 이탈리아 출신의 거장 로베르토 아바도가 맡는다. 그는 지난해 국립심포니와 함께한 벨리니 오페라 '노르마' 공연에서 '압도적인 해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