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맵’, 농경지 데이터의 미래… 사용자 친화형 전자지도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농경지 전자지도 서비스 ‘팜맵’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4월 3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팜맵’은 단순한 지적도가 아닌,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바탕으로 실제 농경지를 기준으로 구축한 전자지도다. 논, 밭, 과수, 시설 등 재배 유형별로 경계와 면적, 속성정보를 반영해 현실 농업에 필요한 핵심 공간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디지털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 디자인을 적용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일반 국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해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으며, 경작지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검색과 조회 기능도 고도화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경작면적·속성 산출’ 기능은 지적 필지 기준으로 실제 농경지의 면적과 속성정보를 자동 전환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농업경영체 등록이나 공익직불제 등 행정 업무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소 목록 업로드, 내 지적 목록 저장, 과거 팜맵 이력 조회 기능 등 업무 활용도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