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제19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 수상
B2B 핀테크 혁신 공로 인정받아 최고 영예 차지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웹케시는 자금관리 솔루션을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체계적인 자금 관리, 자금 사고 예방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웹케시는 기업 규모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AI경리나라 등 다양한 자금관리 솔루션을 개발해온 선두 기업이다. 이번 수상은 웹케시 솔루션의 기술력과 품질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수상 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20년 이상 B2B 핀테크 업계 선도 2000년 국내 최초로 가상계좌 서비스와 웹기반 편의점 ATM 서비스를 도입한 웹케시는 이후 △2001년 국내 최초 인터넷뱅킹 서비스 출시 △2004년 통합자금 서비스 제공 등 B2B 핀테크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웹케시는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지에 해외 현지 법인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