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시민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형 녹색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공동주택, 학교, 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은 반려식물 관리부터 분갈이, 가지치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식물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정원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습과 진단, 상담, 체험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로, 정원문화를 생활 속에 안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상담실은 크게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반려식물의 생육 원리와 관리 요령 등을 소개하는 ‘종합안내 공간’, 식물 상태를 점검하고 병해충을 진단하는 ‘식물상담 공간’, 분갈이·가지치기를 함께 해보는 ‘직접가꾸기 공간’, 화분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 공간’이 마련된다. 운영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중 하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오는 4월 17일까지 수원시 ‘새빛톡톡’ 앱 또는 홈페이지의 ‘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운영 공간 확보 여부(면적 150㎡ 이상), 인근 주민의 참여 용이성 등을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23일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1인 가구 축제 ‘수원시 1인 가구 쏘옥(SsOcC)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과 열린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조성익 홍익대 교수의 ‘혼자라서 더 행복한 1인 가구 주거’ 강연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하는 ‘1인 가구 정책(주거 안심) 공감 토크’ ▲가수 김보경의 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 열린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의 1인 가구 정책 키워드인 ‘연결, 안심, 편의’를 주제로 한 20여 개의 체험·홍보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반려동물 입양 절차 안내 - 나만의 수면 다이어리 작성 및 디카페인 커피 제공 - 한방 건강 상담 - 경력단절 신중년 일자리 상담 - 카드 사용 내역 분석을 통한 재무 상담 - 진로 심리 상담 - 1인 가구 홍보 및 청년 정책 사업 안내 체계적 지원 사업 추진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1인 가구의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