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이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포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생활정원은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 △비피움 혈당&다이어트 커피맛 등 건강기능식품 3종을 선보였다. 이 중 대표 제품인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은 올리브영 전체 카테고리에서 일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은 스위스산 레티놀과 500 달톤(Da)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1포에 각각 1000마이크로그램(μg)과 1000밀리그램(mg) 함유하여,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비피더스 유산균을 함유한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와 혈당 조절과 체지방 관리에 효과적인 ‘비피움 혈당&다이어트 커피맛’도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함께 인기몰이 중이다. 생활정원은 비피움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12일까지 전 제품 최대 32%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이달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갈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트렌디한 성분과 간편한 이너뷰티 관리 방식이 고객
피부 탄력 관리가 더 이상 복잡할 필요가 없어진다.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모공과 주름, 탄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신제품 ‘레티놀 세럼 인 겔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이자 레티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한 병을 마스크 한 장에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 피부 전문기관에서 고강도 관리를 받은 듯한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오페는 독자 개발한 유효 성분인 ‘레티놀 RX™’를 고함량으로 마스크에 적용했으며, 마이크로 에멀젼 기술을 통해 이를 겔 마스크에 효과적으로 안정화시켰다. 덕분에 사용자는 한 장의 마스크로도 간편하게 플럼핑 탄력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임상시험 결과, 해당 마스크는 1회 사용만으로 피부 탄력은 35%, 피부결은 33%, 주름은 23%, 치밀도는 1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공 수와 모공 면적도 각각 21%, 32% 줄어드는 등 즉각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제품의 구조 역시 고기능성이다. 아이오페가 독자 개발한 2중 레이어 원단은 밴딩 거즈면과 콜라겐 겔로 구성되어 있다. 밴딩 거즈면은 겔 마스크 제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