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창립 30주년 기념 ‘믿고삼수다’ 브랜드 기획전 진행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제주삼다수 브랜드 기획전 ‘믿고삼수다’를 진행한다.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7일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 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제주삼다수는 도민과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조천읍 교래리 소재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믿고삼수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3월 11일 쿠팡을 시작으로 3월 12일 네이버와 지마켓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쇼호스트가 직접 제주삼다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제주삼다수의 품질과 첨단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과 함께 쿠팡, 네이버쇼핑, 지마켓,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는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제주삼다수 공식 앱 ‘제주삼다수 가정 배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공장 견학 초청 행사도 마련됐다. 오프라인에서도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고객 사
제주삼다수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 에서 방탈출 체험 공간 ‘방탈출 in 삼다코지 - 혼자 옵서, 삼다마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쉼’을 테마로,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방탈출 콘텐츠를 제주삼다수의 맑고 청정한 브랜드 이미지와 결합해 기획됐다. 제주만의 독특한 요소를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단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게임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작은 섬마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단순한 탈출 게임이 아닌, 제주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과 소품을 활용해 직접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점이 차별화된 요소다. 또한, 제주의 자연과 여행 감성을 담은 연출과 몰입감 높은 비주얼 효과를 통해 방탈출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제주로 떠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탈출 팝업스토어는 제주삼다수 유통사인 광동제약이 주관하며,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카페 삼다코지’ 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캐릭터 쏭이와 송이가 등장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주삼다수, 오늘은 삼다쏭이"를 출시한다. 이번 이모티콘은 한정판으로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 배포되며, 3월 5일 오후 2시부터 제주삼다수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한 이모티콘은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쏭이와 송이"는 화산송이가 제주삼다수를 맑고 깨끗하게 필터링하듯 사람들의 기분과 마음을 정화해 준다는 콘셉트로 탄생한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캐릭터다. 이번 이모티콘은 물과 관련된 다양한 감정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표현했으며,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제주삼다수는 이번 이모티콘 출시가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올 한 해 다양한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오는 3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 1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삼다수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제주삼다수는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2주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제주의 선물’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제주의 선물’ 팝업스토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제주관광 주요 정책 홍보(제주와의 약속, NFT 디지털관광도민증, 고향사랑기부제, 제주워케이션) △제주 대표 상품 전시 및 판매(제주 굿즈, 특산품, 이색 F&B) △제주여행 콘텐츠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J-스타트업, 탐나오, 9.81파크 등) 등 제주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제주삼다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설레는 여행의 시작, 봄 그리고 제주삼다수’라는 콘셉트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제주의 봄을 연상시키는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제주삼다수 배송 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통해 앱을 설치한 고객들에게 쿠폰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했다. 제주삼다수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제주 자연과
제주삼다수가 소비자들의 공병 수거를 돕는 친환경 캠페인 ‘제주삼다수 리플레이(Re:play)’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삼다수의 전용 주문 플랫폼인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을 활용해 페트병 수거 서비스를 알리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는 간단하다. 다 마신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한 후, 이를 수거백이나 별도의 용기에 담아 두고,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에서 제품 주문 시 ‘수거 요청’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새로운 제주삼다수가 배송될 때 배송기사가 빈 페트병을 함께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2월 17일까지 가정배송 앱에서 제품을 1회 이상 주문한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제주삼다수 공병 수거백과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추가 구매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랜덤으로 페이백 포인트가 지급돼 실질적인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제주삼다수 리플레이’ 캠페인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올해도 업계 1위 생수 브랜드로서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환경 보호와 품질 강화를 동시에 달성한 혁신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친환경성과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용기 경량화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는 동시에 압축 강도를 개선하며 품질과 친환경 가치를 모두 실현했다. 경량화된 제품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4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8000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친환경 생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포장재 무게 감축, 재생원료 활용 확대, 무라벨 제품 생산 증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먹는샘물 무라벨 100% 의무화 정책에 대비해 2023년 9월 업계 최초로 제품 뚜껑에 QR코드를 도입했으며, 무라벨 제품 ‘제주삼다수 그린’을 2021년부터 선보이며 전 생산라인에 무라벨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 무라벨 제품의 생산 비중은 약 65%에 달하며, 2026년까지 100%
제주삼다수가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물맛과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ITI 3스타를 수상한 데 이어, 2020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를 잇달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아왔다. 올해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국제 미각 전문가들의 신뢰를 8년 연속 이어간 유일한 국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TI의 미각 평가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글로벌 미각 평가 기관이다. 이곳에서는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제품을 평가한다. 심사는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등 5가지 항목으로 이뤄지며, 90점 이상을 받아야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품질과 물맛의 비결 제주삼다수의 뛰어난 물맛은 한라산 청정 단일 수원지와 철저한 품질 관리에서 비롯된다. 해발 1450m 이상 고지에서 스며든 빗물이 화
제주삼다수가 오는 11월 26일부터 서울 마포구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에서 자원순환 전시 ‘돌고 돌아 제주삼다수 展(돌돌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제주삼다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돌돌삼 챌린지’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것이다. SNS 캠페인을 통해 약 770명이 참여, 약 3만 3,000개의 제주삼다수 플라스틱 뚜껑과 라벨을 수거했으며, 회수된 폐플라스틱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키링과 자석 세트로 재탄생했다. ‘돌돌삼’ 전시는 4단계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업사이클링 전시 관람 △키링 DIY 체험 △미디어 전시 감상 △삼다코지 음료 체험 영수증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 제주삼다수 업사이클링 굿즈 3종(키링 1종, 자석 2종)이 제공된다.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바다 쓰레기로 만든 창작물 ‘바다쓰기’, 폐인쇄물을 재활용한 ‘파지N양양’, 버려진 해녀복을 재탄생시킨 ‘다시 바다’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키링 DIY 체험 방문객이 제주삼다수 뚜껑과 폐플라스틱 비즈를 활용해 직접 키링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주 플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시즌 인테리어와 한정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삼다수 유통사 광동제약이 운영하는 카페 삼다코지는 홍대에서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특히 제주삼다수의 청량한 물맛을 살린 한정 메뉴도 출시해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제주의 겨울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 빌리지’ 콘셉트로 꾸며진 매장은 대형 트리와 포토존을 통해 동화 속 크리스마스 마을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외부와 1층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트리존을, 2층에는 삼다코지의 시그니처 포토스팟인 돌하르방 존에 화이트 트리와 조명을 더해 제주의 겨울 정취를 담아냈다. 또한 이번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된 ‘삼다뱅쇼’는 카페 삼다코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겨울 음료다. 기존의 붉은빛 뱅쇼와 달리, 제주삼다수의 청량함을 살려 투명한 화이트 뱅쇼로 선보여 색다른 맛과 경험을 제공한다. 광동제약 구준모 F&B 영업본부장은 “카페 삼다코지는 제주의 정취와 특별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