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레조넌스’, 사전예약 30만 돌파…서브컬처 RPG와 철도 시뮬레이션의 독창적 결합
유조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RPG ‘레조넌스’가 서브컬처 RPG와 철도 시뮬레이션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장르와 매력적인 스토리로 주목받으며, 사전예약 참가 인원 30만 명을 돌파했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몰입감 넘치는 여정 ‘레조넌스’는 외계 천체와 지구의 충돌로 인해 변화한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유저들이 ‘콜롬바 상회’의 열차장이 되어 세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여정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무한호’라는 열차를 운행하며 도시 간 문화를 경험하고, 특산품 운송, 시장 형성, 투자 및 무역을 통해 경제적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특히 게임 내에서 자신만의 열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공명(Resonance)’이라는 세계의 혼란을 해결하고 도시 간 연결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흥미로운 미션이 게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사전예약 보상 및 이벤트 풍성 유조이게임즈는 사전예약 참가 인원에 따라 모든 예약자에게 풍성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30만 명 이상의 참여로 △TMT 훈련복 △크리스탈 300개 △라플라스 프로토콜 20개가 확정됐다. 이후 추가 달성 목표를 통해 △연맹 코인 10만 개 △SP 간야 등의 추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