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의 호텔급 향 담은 바디케어 라인 출시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에서 매일 목욕할 때마다 5성급 호텔의 고급스러운 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출시했다. ‘벨먼 시그니처 퍼퓸 앤 모이스처 바디워시’는 풍부한 거품과 함께 고급스러운 향기가 특징이다. 고급 비누향을 떠올리게 하는 ‘퓨어 머스크(Pure Musk)’와 숲속의 나무와 꽃 향기를 더해 편안한 느낌을 주는 ‘어반 포레스트(Urban Forest)’ 두 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또한 끈적임 없이 보습을 더하는 벨먼 시그니처 고보습 바디로션은 ‘퓨어 머스크’ 한 가지 향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에는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원료로 구성된 보태닉에센스TM가 담겨 있다. 보태닉에센스TM는 4세기부터 서아프리카에서 사용된 시어버터를 비롯해 해바라기씨 오일, 레몬밤 워터, 올리브 오일, 아르간커넬 오일, 편백잎 추출물, 캐모마일꽃 수(水) 등의 귀한 성분을 함유했다. 여기에 판테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비건콜라겐 등 스킨케어 성분을 더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벨먼 시그니처 바디워시는 코코넛 유래의 세정 성분을 사용한 약산성 pH 처방으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