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장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지원하고 이달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올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업종별로 지원 한도가 다르게 적용되며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방식이며 대출 금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0.8%로 책정되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다만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과 기존 기금 수혜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2월 14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 및 지방세 납입 증명서 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 사무실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심의는 기금운용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3월 말부터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
삼성전자가 7일부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을 비롯한 1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은 “갤럭시 S25 시리즈는 사용자의 일상 자체를 혁신할 것”이라며 “한층 더 발전한 갤럭시 AI를 통해 역대 가장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에 맞춰 구글의 AI 서비스인 ‘제미나이(Gemini)’가 지원하는 언어도 46개로 확대된다. 또한, 갤럭시 S25 시리즈는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0만 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삼성전자 최초의 통합형 AI 플랫폼 ‘One UI 7’을 기반으로, 텍스트·음성·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취향을 반영하는 맞춤형 AI 경험을 구현한다. 새롭게 적용된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은 일정, 날씨, 관심사 등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나우 바(Now Bar)’를 통해서는 잠금 화면에서도 AI 추천 활동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측면 버튼을 누르면 AI
KG 모빌리티(KGM, www.kg-mobility.com)가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도심형 SUV 액티언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도입하며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적용된 파노라마 선루프는 일반 선루프보다 넓은 개방감을 제공하며, 1열뿐만 아니라 2열까지 확장된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도심 주행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자연 채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액티언의 파노라마 선루프는 틸팅 및 슬라이딩 기능을 지원하며, 가로 840mm, 세로 1270mm의 대형 글라스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아웃 슬라이딩 방식으로 작동해 높은 실내 헤드룸을 유지하면서도, 동급 상위 수준인 511mm의 글라스 열림량을 통해 넓은 채광 면적과 우수한 환기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전동식 롤러 블라인드 형태의 선 쉐이드를 적용해 버튼 한 번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실내 온도 조절 및 햇빛 차단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파노라마 선루프의 가격은 120만원으로, 액티언의 모든 트림에 선택 사양(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 S7 트림: 3,344만 원 S9 트림: 3,594만
동남아 및 대만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대표 권윤아, Shopee)가 셀러들이 판매 대금을 더욱 신속하고 낮은 수수료로 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쇼피 셀러 월렛(Shopee Seller Wallet)’을 공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쇼피 셀러 월렛’은 쇼피가 한국 크로스보더 판매자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원스톱 해외 결제 서비스다. 기존에는 외부 결제 게이트웨이(PG)를 통해 판매 대금을 인출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쇼피 한국 셀러센터(KRSC)를 통해 즉시 대금을 수취하고, 실시간으로 현금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쇼피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셀러들의 현금 유동성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한다. 기존 방식에서는 쇼피에서 정산이 완료된 후 1~3일 내에 외부 PG사를 거쳐 판매 대금을 수령할 수 있었으나, ‘쇼피 셀러 월렛’의 빠른 출금 기능을 활용하면 최소 인출 금액 제한 없이 2시간 만에 한국 은행 계좌로 대금을 출금할 수 있다. 또한, 기존보다 낮은 최대 0.9%의 인출 수수료가 적용되며,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셀러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쇼피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사용자가 마사지 체어에 쉽게 앉고 일어설 수 있도록 보조하는 장치와 기술을 최근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특허 제 10-2718619호)는 ‘사용자의 기립을 보조하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마사지 장치’로,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로봇 제품군에 적용될 선행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마사지 체어에 착석하고 기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가 일어설 때는 등받이 각도가 세워져 적은 힘으로도 쉽게 기립할 수 있으며, 착석 시에는 등받이가 적절한 각도로 조절돼 더욱 쉽게 앉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등받이뿐만 아니라 좌석 부위(엉덩이가 닿는 부분)와 내부 마사지 모듈까지 최적의 각도로 움직이며 사용자의 몸을 밀어주거나 받쳐준다. 이를 통해 노약자나 장애인 등 제품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기립 및 착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사용자별 건강 상태에 따라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기립 및 착석 강도를 개인별로 맞출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신체 상태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마사지 체어를 보
원격 연결 및 업무 환경 디지털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 팀뷰어(TeamViewer)가 구글 미트(Google Meet)와 통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화상 회의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도 원격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업무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확산하면서 기업과 IT 부서는 기술적 문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번 팀뷰어와 구글 미트의 통합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기업들이 선호하는 화상 회의 플랫폼 내에서 직접 IT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미트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업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팀뷰어 통합을 통해 원격 접속 및 문제 해결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용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전환 없이 구글 미트 내에서 직접 IT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팀뷰어 리모트 컨트롤(TeamViewer Remote Control)’ 애드온(add-on)을 이용하면 구글 미트 회의 중에도 별도의 설치 없이 즉시 원격 지원 세션을 시작할 수 있다. IT 지원 부서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즉시 세션에 연결할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5일,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대표 H&B(Health & Beauty) 스토어 ‘가디언(guardian)’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온라인 쇼핑몰 ‘쇼피(Shopee)’ 및 ‘라자다(Lazada)’에 파티온 브랜드관을 오픈한 데 이은 성과로, 동아제약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경제 성장률이 높은 대표적 아시아 시장으로, 특히 젊은 세대의 구매력이 두드러지는 지역이다. 최근 K-뷰티 열풍이 지속되면서 한국 뷰티 브랜드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아제약은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피부 트러블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은 동남아 시장의 특성을 고려, 트러블 진정 효과에 특화된 ‘노스카나인’ 라인을 가디언에 입점시켰다. 이번에 입점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동아제약 더마연구센터의 피부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트러블 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사 특허 진정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를 함유해 - 피부 트러블 완화 - 피지 조절 불균형 개선 - 외부
삼성전자가 기존 TV·가전 제품 중심으로 운영하던 ‘AI 구독클럽’을 PC·태블릿 제품까지 확대하며, AI 기반 IT 제품 구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PC·태블릿 구독 서비스는 소비자의 사용 형태에 맞춰 ‘AI 올인원’ 요금제와 ‘AI 스마트’ 요금제 중 선택할 수 있다. ‘AI 올인원’ 요금제는 제품과 케어서비스가 결합된 구독 모델이며, ‘AI 스마트’ 요금제는 소비자가 원하는 케어서비스만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두 요금제 모두 파손보상과 무상수리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해 구독 기간 동안 안정적인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 PC 구독 서비스는 ‘AI 올인원’(48개월)과 ‘AI 스마트’(24개월)로 운영되며, 삼성전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AI PC를 경험할 수 있도록 100% AI 제품으로 구독 모델을 구성했다. 특히 ‘AI 올인원’ 요금제 대상 모델은 모두 40TOPS 이상을 충족하는 Copilot+ PC로 구성돼 있어 고성능 AI 연산을 지원한다. ‘AI 올인원’ 요금제(16개 모델) △갤럭시 북5 Pro △갤럭시 북5 Pro 360 △갤럭시 북4 Ultra △갤럭시 북4 Edge 등 ‘AI 스마트’ 요금제(51개 모델
인공지능(AI) 기반 구독형 미디어아트 플랫폼 ‘WAA’를 운영하는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Kurz)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Lab Outside 7기’에 최종 선정됐다. 커즈는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디지털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 기회는 물론, 전용 업무공간 제공, 글로벌 IT 전시회 참가 지원, 삼성전자 특허 활용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진실 커즈 대표는 “삼성전자 C-Lab Outside 선정을 통해 WAA 플랫폼의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커즈가 운영하는 ‘WAA’ 플랫폼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연한 구독형 라이선스 정책을 제공한다. 고해상도 비디오, 인터랙티브 작품, 아나모픽 콘텐츠 등 다양한 공간 맞춤형 미디어아트를 제공하며, 매월 새로운 작품을 선보여 미디어아트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C-Lab Outside는 2018년 출범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커즈는 이번 선정을 통해 삼성전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
HD현대가 지난해 CES에 이어, 올해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하며 차세대 건설기계 신모델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HD현대의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오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건설기계 기업이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공동으로 참가해 ‘HD현대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공업협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글로벌 자동차 및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 전시회다. 2021년부터 전동화·자율주행 기술 확산 추세에 맞춰 ‘모터쇼’에서 ‘모빌리티쇼’로 명칭을 변경하며 자동차를 넘어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에서 HD현대는 “육상 모빌리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건설의 혁신(No Infrastructure, No Mobility)”을 주제로 참가해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차세대 신모델과 스마트 건설기계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