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전문기업 퍼시스가 차세대 플래그십 태스크 체어 ‘포레어(FOREAIR)’를 출시했다. 포레어는 퍼시스그룹의 ‘의자 연구소’가 5년간 연구·개발한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로, 최상의 착석 환경을 제공하는 맞춤형 오피스 솔루션이다. 최근 하이브리드 워크와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오피스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포레어는 기존 태스크 체어의 각진 형태와 딱딱한 인상을 탈피하고, 부드러운 라운드 디자인과 감각적인 톤온톤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오피스 환경을 완성한다. 포레어는 퍼시스그룹이 27년간 축적해온 의자 연구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사용자가 조작을 인식하지 않고도 공기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레어는 사용자의 체형과 업무 스타일에 맞춘 정밀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췄다. - 와이드 핏 럼버 서포트: 7단계 높이 조절 및 3단계 깊이 조절 가능 - 맞춤형 헤드레스트: 높이, 각도, 깊이까지 각각 3단계 조절 가능 - 틸팅 기능: 좌판과 등판이 서로 다른 각도로 기울어져 요추를 자연스럽게 밀착 - 좌판 깊이 조절 기능: 체형에 따라 착석 공간 조절 가능 - 상하·좌우 이동 및 회전이
오피스 전문기업 퍼시스가 프리미엄 사양의 멀티 모션데스크(Multi-Motion Desk) 신제품 'M703'을 선보였다. 퍼시스는 독자적인 설계와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모션데스크 시장에서 또 한 번 혁신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IT 업계를 중심으로 재택근무 환경에 최적화된 홈오피스 가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오피스 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최초로 모션데스크를 개발하고 상용화한 퍼시스는 모든 근로자가 최적의 업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멀티 모션' 기능이 탑재된 M703을 출시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차별화된 '멀티 모션' 기능 M703의 가장 큰 특징은 책상과 모니터 선반의 높이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멀티 모션' 기능이다. 책상 높이는 바퀴 사양 기준으로 579mm에서 1270mm까지, 모니터 선반은 최대 200mm까지 정밀 조정이 가능하다. 이는 국내 최초로 모니터 높이까지 조절 가능한 설계를 통해 개인 체형에 맞춘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듀얼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하나의 컨트롤러에서 전환 스위치를 사용해 책상과 모니터 선반의 높이를 편리하게 조정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