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금)

  • 구름많음동두천 32.1℃
  • 구름조금강릉 30.9℃
  • 구름많음서울 33.0℃
  • 구름많음대전 32.3℃
  • 흐림대구 29.6℃
  • 구름많음울산 29.2℃
  • 구름많음광주 31.1℃
  • 구름많음부산 26.2℃
  • 구름많음고창 31.6℃
  • 구름많음제주 27.7℃
  • 구름많음고산 24.1℃
  • 흐림성산 24.7℃
  • 흐림서귀포 24.5℃
  • 구름많음강화 26.1℃
  • 구름많음보은 29.6℃
  • 구름많음금산 30.6℃
  • 구름많음강진군 29.4℃
  • 흐림경주시 29.8℃
  • 구름많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애드버토리얼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 68억 달러…5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1∼4월도 243억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
친환경차 수출 22억 9000만 달러로 최고치…국내선 하이브리드차 인기

 

 

양세헌 기자 | 지난달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은 68억 달러로 월 수출 최고기록을 5개월 만에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지난 4월 자동차 수출액이 6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으며, 1∼4월 수출액도 4.7% 증가한 24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수출의 지속적인 상승 기조는 현대차와 기아의 친환경차와 한국지엠 트렉스 등 SUV의 북미 수출 확대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차 수출도 주력 수출시장인 미국, 유럽 등에서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10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증가하면서 22억 9000만 달러를 달성해 11.6% 늘면서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한 39만 4000대이며, 조업일수 1일(평일) 증가 등으로 지난해 3월(41만 대)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생산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감소한 14만 1000대였지만, 국내에서도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35% 증가한 4만 대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올해 자동차 수출 75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의 수출애로 해소를 중점 지원하는 한편, 초격차 기술력 강화를 위해 올해 4400억 원 등 민관합동으로 향후 5년 동안 2조 원 이상을 투입하고, 오는 7월부터 미래차부품산업법을 시행하는 등 정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