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배우 김혜수와 함께 선보인 TV 광고가 주목받고 있다.
5일 공개된 새 광고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중식 레스토랑이 아닌 집으로 가는 모습을 경쾌하게 담았다. "중화요리 먹으러 나는 집으로 간다"는 메시지와 함께 차오차이 요리소스를 활용해 상하이 동파육과 대만 고추잡채를 손쉽게 완성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차오차이는 지난해 3월 론칭 이후 동파육, 고추잡채, 마파두부 등 외식이나 배달에 의존하던 중화요리를 집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요리소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동파육볶음소스와 삼겹살, 청경채만 준비하면 간단한 조리로 깊은 풍미의 동파육을, 고추잡채소스를 사용하면 파기름과 굴소스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고추잡채를 만들 수 있다.
2차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오차이는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중화요리를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국내 유일의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차오차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