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진한 숯불향 더한 ‘직화 갈비맛 핫바’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직화 방식으로 구워 깊은 숯불향을 더한 신제품 ‘직화 갈비맛 핫바’를 출시했다.
‘직화 갈비맛 핫바’는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원료로 사용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두 가지 고기의 조화를 통해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특제 갈비소스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단짠(단맛+짠맛)의 맛을 완성했다. 특히, 직화 방식으로 구워내 진한 숯불향과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간편한 조리법도 장점이다. 전자레인지에 단 20초만 데우면 깊은 직화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하림은 ‘직화 갈비맛 핫바’ 출시를 기념해 CU와 GS25 편의점에서 1+1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 가격은 2,300원이다.
하림 관계자는 “높은 물가 속에서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직화 구이의 깊은 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맛과 가성비를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림의 ‘직화 갈비맛 핫바’는 간편함과 깊은 풍미를 동시에 잡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