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2월 7일까지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을 중심으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주민 기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은 금천구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으로, 생활문화 축제, 공연,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지역주민을 문화예술 기획자로 양성하고 금천구만의 특색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어울샘 주민 기획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기획단의 주요 활동은 △생활문화공간 어울샘 및 프로그램의 온·오프라인 홍보 △생활문화 프로그램 ‘취향 찾기’ 기획·운영 △2025 금천하모니축제의 생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며, 참여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회의비와 활동 증명서가 제공된다. 또한, 문화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금천구민, 금천구 소재 직장인, 생활문화 활동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 누리집(eoulsam.com)의 공지사항에서 지정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월 7일까지 어울샘 방문 또는 전자우편(sllome@gcfac.or.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3회, 6년 연속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1-2022, 2023-2024에 이은 성과로, 제천 관광 역사를 새롭게 쓰는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2019년 3월 개장 이후, 2020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과 제천시 최초 한국관광 100선 등재 등 제천 관광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번 선정은 제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케이블카는 청풍면 도곡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연결되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청풍호와 주변 산세의 절경으로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왔다. 또한, 무장애 열린 관광지,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혁신적인 관광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관광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3회 연속 선정은 관계자들의 노고와 많은 관광객의 사랑 덕분”이라며,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청풍호 익스트림 파크, 대관람차 민간 유치 등 새로운 관광 동력을 창출해 청풍권역 관광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모두투어는 이색 여행지를 선호하는 여행객을 겨냥해 동남아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황금 왕국 브루나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루나이는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국가로, 말레이시아와 인접하면서도 독특한 이슬람 문화를 보유한 나라다. 황금빛 모스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연평균 27도의 온화한 기후, 깨끗한 환경, 안전한 치안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시그니처 △새미패키지 △에어텔 △가성비 좋은 상품 등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여행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브루나이 시그니처 5일’은 로열 브루나이 항공의 인천-브루나이 왕복 직항을 이용하며, 브루나이 랜드마크로 꼽히는 ‘더 엠파이어 브루나이’ 호텔에서 3박 숙박을 제공한다. 더 엠파이어 브루나이 호텔은 7성급 호텔로, 황금빛 인테리어와 함께 △영화관 △골프장 △인공 해수욕장 등 세계적인 수준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상품은 전일 자유일정을 포함해 개인별 취향에 맞는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며, 노쇼핑·노팁 정책으로 여행 부담을 줄였다. 주요 일정으로는 현 국왕이 거주하는 △‘이스타나 누룰 이만 왕궁’, 국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제11회 해운대빛축제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불꽃드론쇼와 불꽃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카운트다운 행사를 통해 불꽃드론쇼와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무안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으로 인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재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1천 대의 불꽃드론이 해운대해수욕장 상공을 비행하며 해운대 주요 명소와 빛축제 조형물 등 7가지 콘텐츠를 연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6분간의 화려한 불꽃쇼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11회 해운대빛축제는 2월 2일까지 계속되며, 이번 불꽃드론쇼와 불꽃쇼가 마지막 이벤트로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광주 지역 전통시장 9곳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30%를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대상은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로,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씩, 최대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조건: - 금액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1만 원 환급 - 금액 6만 7천 원 이상: 2만 원 환급 참여 시장 - 농산물 환급 행사: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6곳) - 수산물 환급 행사: 남광주시장연합, 양동전통시장연합,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시장, 서부농도매시장(6곳)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
제주삼다수가 소비자들의 공병 수거를 돕는 친환경 캠페인 ‘제주삼다수 리플레이(Re:play)’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삼다수의 전용 주문 플랫폼인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을 활용해 페트병 수거 서비스를 알리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는 간단하다. 다 마신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한 후, 이를 수거백이나 별도의 용기에 담아 두고,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에서 제품 주문 시 ‘수거 요청’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새로운 제주삼다수가 배송될 때 배송기사가 빈 페트병을 함께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2월 17일까지 가정배송 앱에서 제품을 1회 이상 주문한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제주삼다수 공병 수거백과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추가 구매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랜덤으로 페이백 포인트가 지급돼 실질적인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제주삼다수 리플레이’ 캠페인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올해도 업계 1위 생수 브랜드로서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세인트조지대학교(St. George's University, 이하 SGU)가 의과대학 한국인 유학생 줄리아 조혜령(Julia Hweyryoung Cho) 박사(MD·2022년 졸업)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조 박사는 SGU 의과대학 졸업 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메트로헬스(MetroHealth) 병원의 내과 레지던트로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 태어난 조 박사는 조부모의 건강 악화를 계기로 의료인의 길을 결심했다. 11세부터 여러 나라를 이주하며 국제 학생으로 지낸 경험은 그에게 다양한 문화와 시각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의학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학창 시절 생물학과 철학에 매료된 그는 어린 시절의 동기와 학문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의사를 소명으로 삼았다. SGU에서의 학업 경험에 대해 조 박사는 “그레나다의 아름다운 섬에서 공부하기로 한 결정이 옳았다”고 말했다. 그는 “타지에서 동료들과 쌓은 유대감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특별한 공동체를 만들었다”며 “평온한 환경 덕분에 학업과 동시에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조 박사는 SGU 재학 중 이오타 엡실론 알파(Iota Epsilon Alpha) 및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 한브릿지컨설팅 유학원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렸으며, 김포대학교의 이상규 기획실장, 김윤수 국제교류처장, 정봉명 한국어센터장, 우광윤 국제교류팀장과 한브릿지컨설팅의 칸 에브게니 아프나세비치 대표, 강서대 전 총장 임성택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교류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국제적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대학교는 K-Culture 특성화 대학으로,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한 K-Culture 교육과정 수출 우수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다. 1996년 개교 이래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교육기관과 활발히 교류하며,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광주소마고)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신입생 72명을 대상으로 ‘2025 신입생 비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꿈과 비전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는 ‘소통 Day’, ‘전략 Day’, ‘성찰 Day’를 주제로, 소통(C), 전략(S), 성찰(R)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소식 ▲아이스 브레이킹 ▲전공 맛보기 특강 ▲기업 견학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특강 ▲선배와의 대화 ▲취업 로드맵 작성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캠프 둘째 날에는 성남 판교에 위치한 ㈜마이다스아이티와 ㈜카카오뱅크를 방문해 ‘기업 견학 및 SW 개발자 특강’을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SW 개발자의 강의를 듣고, CSR 기반 비전 설계 및 선배와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소마고 최홍진 교장은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소프트웨어 마이스터로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학생들이 학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1월 22일(수)부터 2월 4일(화)까지 2주간 공중화장실의 안전과 편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공중화장실을 확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지, 상가 밀집 지역 등의 공중화장실이다. 각 시·군·구와 주요 공공기관(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서울교통공사 등)은 세부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경찰, 소방, 시민단체 등과 협조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여성화장실 부족 대비 탄력적 시설 운영 및 공중화장실 확충. - 이용객 증가에 따른 위생·청결 강화. - 방역지침 이행을 통한 감염병 예방. - 비상벨·CCTV·경광등 작동 여부 점검 및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집중 단속. 설 명절 동안 귀성객이 몰릴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606개의 공중화장실을 추가로 운영한다. - 기존 공중화장실: 13,044개(남성 5,734개, 여성 7,310개) - 확충 후: 13,650개(남성 5,962개, 여성 7,688개) 또한, 평택휴게소 등 69개소에서는 여성용 가변형화장실 423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