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인도 공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전략 모델 ‘시로스(Syros)’의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기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에 위치한 인도 공장에서 콤팩트 SUV ‘시로스’의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이태훈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광구 인도권역본부장 등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로스’는 지난해 12월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기아는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차량을 제작하기 위해 철저한 시장 분석을 진행했다. 차명 ‘시로스’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전통과 현대적인 서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시로스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강조했다. 도심형 SUV로 설계된 시로스는 대담한 디자인,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사양을 갖췄다. 특히, 뒷좌석에는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기능, 통풍 시트가 적용됐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해 동일 차급에서 최고 수준의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시로스의 사전계약을 통
양세헌 기자 | -- WATG, SAOTA 등 국내외 유명 건축 회사 6곳과 설계 공조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월 16일 -- 두바이 홀딩 부동산(Dubai Holding Real Estate)의 계열사인 나킬(Nakheel)이 국내외 유명 건축 회사 6곳과 협력하여 팜 제벨 알리(Palm Jebel Ali)에 각기 독특한 건축 스타일이 적용된 맞춤형 빌라 10채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 비치 컬렉션(Beach Collection) 프로젝트를 위해 나킬과 협력한 건축 회사들은 WATG, SAOTA, 화이트스페이스 아키텍츠(Whitespace Architects), NAGA 아키텍츠(NAGA Architects), LOCI, LW 디자인 그룹(LW Design Group)이다. 건축가들은 섬에서 맛볼 수 있는 바다의 고요함, 활기찬 도시 풍경, 그리고 섬의 풍경을 정의하는 색상과 형태의 독특한 조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 상징적인 목적지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역동성을 기념하는 고급 빌라 10채를 설계했다. 모두 실내외 생활을 자연스럽게 통합하여 일상생활의 격조를 높여주는 빌라들이다. 미니멀리즘의 우아함에서 대담한 현대적 표현에
현대자동차가 전기차(EV)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 ‘EV 에브리 케어’를 대폭 강화한 ‘2025 EV 에브리 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전기차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만족스러운 EV 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구매, 보유, 중고차 매각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혜택과 보장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5 EV 에브리 케어는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 ▲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 ▲긴급충전특약보험 ▲잔존가치 보장 대상 확대 등 새로운 혜택을 추가했다. 기존의 ▲EV 구매혜택 ▲신차 교환 지원 ▲일반 부품 보증 연장 및 바디케어 서비스 등 기존 서비스도 유지된다. -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 기존 8년간 8회 제공되던 점검 서비스를 10년간 매년 1회로 확대해, 총 10회의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전기차 운행을 지원한다. - 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 전기차 화재로 인해 제3자 피해 발생 시 자동차 보험 대물 배상 한도를 초과한 손해액을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한다. - 긴급충전특약보험 자동차 보험 갱신 및 신규 가입 시 적용 가능한 특약으로, 방전 시 연 2회 15kWh의 긴급 충전을
KG 모빌리티(KG Mobility, 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글로벌 기업 PHINIA Delphi France SAS(이하 PHINIA)와 수소엔진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KGM 평택공장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KGM 권용일 기술연구소장과 PHINIA의 토드 앤더슨(Todd Anderson) 연구개발부문 총괄부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KGM은 산업통상자원부의 ‘CO2 Zero 저비용 소형 상용수소엔진차량 개발’ 국책과제를 PHINIA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공동 수행 중이다. 이번 기술협력 계약은 해당 과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차세대 수소엔진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 국책과제는 NOx 배출 규제 기준을 만족하고 주행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용 △차량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2리터급 디젤 기반 수소엔진과 차량을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PHINIA는 엔진제어시스템(EMS), 인젝터, 펌프 등 수소 및 디젤 엔진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이번 협력에서 KGM은 자체 디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환경 보호와 품질 강화를 동시에 달성한 혁신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친환경성과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용기 경량화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는 동시에 압축 강도를 개선하며 품질과 친환경 가치를 모두 실현했다. 경량화된 제품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4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8000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친환경 생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포장재 무게 감축, 재생원료 활용 확대, 무라벨 제품 생산 증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먹는샘물 무라벨 100% 의무화 정책에 대비해 2023년 9월 업계 최초로 제품 뚜껑에 QR코드를 도입했으며, 무라벨 제품 ‘제주삼다수 그린’을 2021년부터 선보이며 전 생산라인에 무라벨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 무라벨 제품의 생산 비중은 약 65%에 달하며, 2026년까지 100%
가상 대기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선도 기업 큐잇(Queue-it)이 한국의 KB증권과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국 시장에서 공정하고 안정적인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려는 큐잇의 전략적 목표를 반영한다. KB증권, 가상 대기실 솔루션 도입 KB증권은 큐잇의 가상 대기실 솔루션을 통해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서 폭증하는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업공개(IPO)와 같은 주요 이벤트나 비대면 계좌 개설 캠페인 등의 상황에서도 시스템 과부하나 속도 저하 없이 원활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도입은 한국 금융 기업 중 최초로 이루어진 사례로, 고객 신뢰 확보와 최적의 성능 유지를 목표로 한다. 큐잇의 글로벌 성공 사례와 한국 시장 진출 큐잇은 티켓마스터(Ticketmaster), ANA 항공사(All Nippon Airways), 라쿠텐(Rakuten), 잘란도(Zalando) 등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해왔다.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도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형 은행 및 지불결제 서비스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한국 시장에서는 올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자리 잡은 ‘더 프레임(The Frame)’을 호텔 TV 시장에 선보이며, 투숙객들에게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더 프레임 호텔 모델(HL03F)’은 호텔 환경에 맞춘 디자인과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트와 기술의 결합, ‘더 프레임’의 특징 ‘더 프레임’은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예술 작품이나 사진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를 제공하며, 공간을 갤러리처럼 연출한다. 조도에 따라 콘텐츠 밝기와 컬러 톤이 자동 조정되어 호텔 공간에 맞는 분위기를 손쉽게 조성할 수 있다. 또한 액자형 베젤과 슬림핏 벽걸이 디자인은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는 미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4K QLED 화질 ▲빛 반사를 최소화한 ‘매트 디스플레이’ ▲팬톤(PANTONE) 인증을 받은 뛰어난 색 재현력 등을 통해 예술 작품의 섬세한 디테일과 색감을 구현하며, 독보적인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사한다. 편리한 무선 콘텐츠 공유와 개인정보 보호 삼성전자는 호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2025년형 호텔 TV 전 모델에 구글 캐스트와 애플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 투숙객은 객실 TV 화면의 QR 코드를 스캔해 스마트폰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긴급 소액대출 상품인 ‘비상금 동백론’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상금 동백론’은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앱(App)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매월 말 사전심사를 통해 대출 가능 고객을 선정하고 고객 요청 시 즉시 대출을 지원한다. 소득 증빙이 어려운 고객도 동백전을 이용 중이라면 간편하게 긴급 소액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하며, 동백전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저 5.47%(2025년 1월 15일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환방식은 일시상환, 할부상환, 마이너스대출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최단 6개월에서 최장 3년까지 설정 가능하다. 또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의 미쟝센이 선보인 ‘퍼펙트 매직 스트레이트’ 라인이 출시 6개월 만에 판매 수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무신사 2024 뷰티 어워즈 수상 및 올리브영 헤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8월 출시된 ‘퍼펙트 매직 스트레이트’(이하 매직 라인)는 샴푸, 트리트먼트, 세럼으로 구성된 3스텝 케어 라인으로, 뛰어난 스트레이트닝 효과와 손상 케어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출시 직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았다. 출시 당시 무신사 쇼케이스에서 종합 랭킹 1위를 기록한 매직 라인은 틱톡 유명 인플루언서 시네의 추천템으로 소개되며 인기를 더욱 끌었다. 이후 올리브영 헤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고, 지난해 12월에는 무신사 2024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브랜드의 성공 신화를 이어갔다. 수상 기념으로 열린 무신사 스토어 성수 팝업스토어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매직 라인은 곱슬모를 차분하게 정돈하고 윤기 있는 매끈한 모발을 연출하도록 설계됐다. 사계절 사용하기 좋은 가벼운 제형으로 부스스한 모발을 케어하며, 전 제품에 적용된 ‘오로라 플랫’ 성분이 윤기를 오래 지속시킨다. 샴푸, 트리트먼트, 세럼 3
이 조사 연구는 ADP 리서치 전 세계 근로자 조사(ADP Research Global Workforce Survey)를 기반으로 하고 새롭게 업데이트된 "2025 근로자(People at Work 2025)" 보고서로 구성된 일련의 조사 연구 중 첫 번째 조사 연구에서 근로자들의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을 가능성을 조사한다 로즈랜드, 뉴저지, 2025년 1월 15일 -- 지속적인 학습과 직무 내 개발에 투자하는 고용주는 잘 준비된 근로자를 확보하는 것 이상의 이익을 누릴 수 있다. ADP 리서치(ADP Research)가 새롭게 업데이트한 "2025 근로자" 보고서 시리즈의 첫 번째 조사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근로자의 4분의 1(24%)만이 가까운 미래에 상위 직급으로 승진하는 데 필요한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 반면, 17%의 근로자들만이 자신들의 경력 개발에 필요한 스킬에 고용주가 투자하고 있다는 데에 크게 동의하고 있다. 고용주들에게는 현재의 역동적인 직장에 발맞추는 인력을 구축하는 것보다 스킬 개발을 우선해야 할 필요성이 더 크다. ADP 리서치의 분석에 따르면 직원들에게 미래의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생산성, 직원 유지와 기업의 평판과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