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미국 내 제조업 정책 논의의 중심 무대에 올라 자사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LG화학은 28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테네시 제조업 포럼(Tennessee Manufacturing Forum)’에 참가해 배터리 소재 산업의 공급망 내재화와 외국인 투자 유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테네시 제조업의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테네시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정부,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제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 지역 산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LG화학에서는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CSSO) 고윤주 전무가 패널로 참여했다. 고 전무는 엘렌 보든 테네시주 경제개발부 부장관, 미국화학협회, 테네시 주립대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배터리 소재 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고 전무는 “LG화학의 테네시 양극재 공장은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자체 공급망 확보를 추진 중인 미국 정부와 LG화학의 전략이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첨단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외국인 직접투자를
▶태양인 폐가 크고 간은 작다. 목덜미가 굵고 실하다. 머리가 크고 허리 아랫부분이 약하다. 사교성이 좋고 과단성이 있어 사회적 관계에 능력이 있다. 성격은 활달하나 마음이 조급하고 화를 잘 낸다. 적당한 직업: 지도자, 경영자, 발명가, 창업가, 정치인, 외교관, 기획자, 전략가, 스타트업 창업 등 대담한 도전이 필요한 분야 학습법은 좋아하는 과목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으니, 스스로 학습 설계를 잘해서 반드시 실천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태음인 간이 크고 폐가 작다. 상체가 약하고, 하체가 튼튼하다. 허리가 굵은 반면에 목덜미가 가늘다. 대개는 살이 쪘고, 체격이 좋으며 키가 크다. 성격은 동작은 느리며 참을성이 있다. 어느 곳에서나 잘 적응한다. 적당한 직업: 공무원, 행정직, 연구원, 학자, 회계사, 금융 전문가, 의사, 한의사, 약사, 건축가, 엔지니어 학습법은 암기력이 뛰어나며, 끈기 있고, 자료 정리를 잘한다. 한가지 일을 하면서도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아 한 과목에만 집중하기 어려우니 그날 배운 것을 그날 복습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서 관심이 분산되는 것을 막아야 효과적이다. 경쟁 의식을 갖도록 모둠 학습이 좋다. ▶소양인 보통의 체격에 여윈
서귀포시가 대정농공단지 내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설 준공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돼 2023년 12월 착공 후 약 1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준공식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양병우 부의장, 이경심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지역 거점 공간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27억 원과 지방비 30억 원 등 총 57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연면적 1,302.9㎡의 건물에는 기숙사 10실을 비롯해 식당,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특히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은 지역 주민과 입주기업 근로자 모두를 위해 무료 개방될 예정으로, 단순한 복지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센터 운영은 위탁 방식으로 이뤄지며, 지난해 민간위탁심의 및 도의회 동의를 거쳐 올해 2월 28일 수탁기관 선정위원회가 구성됐다. 심의
신한카드가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통합 금융·인증 플랫폼 ‘트립패스(TripPASS)’를 론칭하며, 외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신한카드는 27일 로드시스템과 협력해 신원 인증부터 결제, 환전, 대중교통 이용까지 다양한 기능을 한데 담은 ‘트립패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립패스는 외국인이 한국 체류 중 실물 여권 없이도 모바일 기반으로 신분을 인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모바일 여권을 생성하고, 이를 활용해 면세점 이용, 세금 환급(Tax Refund) 등 여행 중 필요한 인증 절차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기반 바코드 결제, 온라인 결제, 외화 송금 등도 지원해 실질적인 여행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카드는 트립패스 앱과 연동되는 기명식 선불카드 2종도 함께 출시해 결제 범위를 전국 모든 가맹점으로 넓힐 계획이다. 트립패스 선불카드는 오는 4월 1일부터 인터파크 트리플 앱 및 트립패스 앱을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내 CU 편의점이나 국립중앙박물관 오프라인 상품관에서 수령 또는 구매가 가능하다. 이 선불카드는 별도의 키오스크 방문 없이도 앱이나
양천구가 도심 공원에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로봇존’을 본격 조성하며 생활 밀착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양천·파리·오목공원 등 3개소에 AI 기반 재활용품 수거·순찰 로봇을 운영 중이며, 여기에 더해 오는 7월부터는 ‘배달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로봇존’은 로봇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조성된 특화 구역이다. 양천구는 지난해부터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통해 재활용품 수거·순찰 로봇을 시범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로봇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배달 로봇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게 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배달 로봇 서비스는 양천·오목·파리공원 인근 상권과 연계해 운영된다.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고객이 앱을 통해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면 가맹점에서 조리 후 로봇을 호출하고, 로봇이 직접 음식을 픽업해 고객에게 배달하는 구조다. 무인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도심형 배달 서비스 모델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 로봇 도입에 앞서 구는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안랩이 동남아시아 보안 시장을 겨냥한 현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랩(대표 강석균)은 지난 3월 26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안랩 사이버 시큐리티 세미나 2025(AhnLab Cybersecurity Seminar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랩과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에어키 비나(AirQuay Vina)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베트남 기업 및 보안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랩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사의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베트남 고객들이 직면한 다양한 사이버 보안 이슈와 그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는 총 4개의 주요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랩의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운영, CPS(사이버 물리 시스템) 등을 통합해 제공하는 보안 플랫폼 ‘AhnLab PLUS’를 소개하며, 30여 년간 축적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통합 보안 전략을 선보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점점 정교해지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다뤘다. 안랩은 ‘안랩 EPP’, ‘안랩 EDR’, ‘안랩 MDS’ 등 자사 엔드포인트
건국대학교 조쌍구 교수 연구팀이 환자의 소변만으로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비침습 진단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건국대학교병원 김아람 교수와 바이오기업 스템엑소원이 함께한 산학병 연계 공동연구의 성과로, 병리학 분야 상위 10% 국제학술지 Laboratory Investigation에 지난 3월 3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팀은 비근육침윤성 방광암(NMIBC) 환자의 소변에서 세포 펠렛 DNA(cpDNA)를 추출한 후,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통해 유전자 돌연변이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소변 속 cpDNA와 실제 암 조직 간의 유전적 유사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FGFR3, TTN, LEPROTL1 등 방광암 관련 주요 유전자에서 빈번한 변이가 발견되며 진단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소변 cpDNA와 암 조직의 종양 돌연변이 부담(TMB)을 비교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는 cpDNA가 암 진단뿐만 아니라 재발 감시를 위한 효과적인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대부분의 방광암 진단은 내시경 검사나 조직검사에 의존하고 있다. 이 방식은 침습적 절차로 환자에게 물리적 불편과 경제적
농촌진흥청이 올해 과수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며 농가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기온 상승과 기상 변동성 증가로 인해 지역별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과수원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예측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1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의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생물계절 예측 모형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다. 이 모형은 과일나무의 휴면 타파 시점 이후 발육 속도를 계산해 꽃이 활짝 피는 ‘만개 시기’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단, 이후 실제 기상 변화에 따라 개화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 복숭아 ‘유명’ 품종의 만개 시기는 전북 전주가 4월 8일부터 10일 사이로 가장 빠르고, 이어 경북 청도 4월 12∼14일, 경기 이천 4월 17∼19일, 강원 춘천은 4월 18∼20일로 예상된다. 배 ‘신고’ 품종은 울산 지역이 4월 7∼10일, 전남 나주 4월 10∼13일, 경기 이천과 충남 천안은 4월 15∼21일경 만개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과 ‘후지’ 품종은 경남 거창과 대구 군위가 4월 18∼20일 사이에 가장 먼저 꽃이 필 것으로 보이며, 전북 장수는 4월 20∼22일, 경북 영주와 충북 충주는 4월 21
고려대학교 정보대학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청년 인재와 기업, 연구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AI와 블록체인은 가장 주목받는 기술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프리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AI 산업은 오는 2030년까지 약 2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이미 금융, 헬스케어, 제조, 유통,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블록체인 역시 탈중앙화 금융, 디지털 신원 인증, NFT, 콘텐츠 산업 등을 중심으로 급속히 성장 중이며, 2030년까지 약 469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AI 부문과 블록체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AI 부문은 전국 SW중심대학 소속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팀은 최소 1명의 소프트웨어 전공 학부생을 포함해야 한다. 이 부문은 고려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하고, 코스콤, 김앤장 법률사무소, 토스가 후원에 나선다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자사의 반려묘 전용 영양 간식 브랜드 ‘파티믹스’를 다이소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시키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네슬레 퓨리나는 지난 1월 반려묘 습식사료 ‘팬시피스트’ 7종을 다이소에 입점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반려묘 간식 ‘파티믹스’의 베스트셀러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반려인들이 일상에서 보다 손쉽게 간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입점된 파티믹스 제품은 △닭고기와 칠면조 맛의 ‘오리지널’ △새우와 게살 맛의 ‘비치사이드’ △소고기와 연어 맛의 ‘믹스그릴’ △닭고기와 육즙 소스의 조화를 살린 ‘치킨 그레이비’ 등 총 4종이다. 모두 반려묘가 선호하는 고단백 레시피로 구성돼 입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했다. 미국산 프리미엄 간식으로 알려진 파티믹스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미국사료협회(AAFCO)의 성묘용 주식 기준을 충족하는 균형 잡힌 영양 성분을 자랑한다. 특히 와일드 카우보이와 치킨 그레이비 제품을 제외한 전 라인업은 제1원료로 순 살코기를 사용해 높은 기호성과 풍미를 제공한다. 다이소 입점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