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 이하 멋사)이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대표 윤현준)와 손잡고 IT 교육 및 채용 매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외 IT 인재 육성과 취업 기회 확대, 그리고 I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잡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멋사는 2020년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개발자 양성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며 글로벌 IT 인재 양성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멋사가 교육한 베트남 개발 인재들이 잡코리아의 외국인 전용 채용 서비스 ‘클릭(KLiK)’을 통해 국내 IT 기업과 본격적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양사는 앞서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사업(K-Tech College)’ 운영사로 공동 선정됐다. 이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개발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해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멋사가 자체 개발한 학습관리 플랫폼 ‘AXP (AI Experience Platform)’도 잡코리아의 취업 교육
IT 및 창업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이하 ‘멋사’)이 6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한미 연합 네트워킹 행사 ‘라이언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멋사의 글로벌 I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한국과 미국의 IT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라이언 파트너스 데이는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멋사 커뮤니티 및 창업 부트캠프 출신 스타트업 총 8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글로벌 생태계와의 연결 가능성을 모색했다. IR 발표와 전문가 패널 토크, 자유 네트워킹 행사는 참가팀의 성과 및 서비스 소개를 담은 IR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신한벤처투자 김남기 팀장, 스파크랩 이희윤 상무 등 벤처투자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크와 참가자 간 자유 네트워킹 시간으로 이어졌다. IR 발표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멋사 창업 교육 수료자 및 커뮤니티 출신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 ‘Blur’팀: 미국판 에브리타임을 표방하며 대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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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5월 23일 00시 0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