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체성분 측정으로 차원이 다른 건강관리…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안마의자 ‘다빈치’ 출시
양준혁 기자 |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체성분 측정과 맞춤형 마사지 추천 기능을 갖춘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Davinci)'를 출시한다. '다빈치'는 체성분을 측정한 다음, 분석 결과에 따라 최적의 맞춤식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XD-프로계열의 안마모듈을 적용해 한 번에 6도씩 정밀하게 움직이고, 온열기능이 개선된 마사지 온열볼로 따뜻한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며, XD 돌출량도 기존 제품보다 150% 향상돼 깊고 부드러운 안마감을 느낄 수 있다. 생체전기저항분석법인 BIA(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기술을 적용해, 손바닥과 발바닥 부분에 장착된 체성분 단자를 통해 사용자의 근육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BMI), 체수분, 단백질, 무기질, 체지방 등 7가지 체성분을 측정해 분석한다. 측정한 체성분 정보는 9가지 체형 진단 기준에 따라 분류되며, 자체 개발한 메디컬 R&D 마사지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마사지를 추천한다. 근육층 위에 지방층이 존재하는 인체 피부 구조의 특성을 고려해 근육량 및 지방층 정도에 따라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