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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정미래재단, 선생님 대상 공모전 ‘제10회 미래교육상’ 개최

 

 

양세헌 기자 | 육 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의 교육재단인 목정미래재단이 9월 21일 오후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초,중,고 선생님과 특수학교 선생님, 교대,사범대 및 교육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미래교육상'의 접수를 진행한다. 

 

목정미래재단이 주최하고, 미래엔이 후원하는 '미래교육상'은 참신하고 혁신적인 수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민간 주도 교육상이다. 선생님들의 전문성 향상과 창의적 수업 역량 개발을 도와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자 2014년 제정돼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제10회 미래교육상'의 공모 접수는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현직 선생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분야는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체험 수업, 사회/환경에 관한 활동형 수업 사례,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미래교육연구 △교과,주제 융합을 통한 인성 교육 수업 연구 사례를 공모하는 인성교육혁신 △신체적,정신적으로 불편한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급 수업 및 교수 연구 사례를 공모하는 특수교육연구 등이다. 

 

현직 선생님을 비롯해 교대,사범대 및 교육학과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공모 분야도 마련돼 있다. △초등학생의 학업 및 인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과 연계 시나리오 공모인 동화/인문 도서 기획안 △교육 봉사활동 수기 또는 교육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미래키움 등이다. 

 

이번 미래교육상 대상 수상자 1팀에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재직 학교에 도서 300권,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재직 학교에 도서 100권 등 18팀의 수상자에게 총상금 3600만원과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는 선생님, 혹은 예비 선생님은 12월 31일 정오까지 미래엔의 교수활동 지원플랫폼 '엠티처'의 공모전 페이지에서 개인 또는 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현직 교사로 구성된 사전 평가단 점수 20%와 심사위원 점수 80%를 반영한다. 

 

목정미래재단은 9번의 미래교육상을 통해 여러 선생님의 교육을 위한 노력과 헌신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며, 어느덧 10회를 맞은 이번 미래교육상에도 많은 현직,예비 선생님이 참여해서 미래 교육에 대한 좋은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여줄 수 있는 응모작들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