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고용서비스기업 인지어스(대표 정형우)가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인지어스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턴십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업무 경험을 쌓는 진로 탐색형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인턴십 전 사전 직무 교육을 통해 기본 역량을 강화한 뒤, 최대 12주간 기업에서 실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영, 마케팅, 회계, 금융, IT, 생산 제조, 연구개발,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할 수 있다.
올해 인지어스는 수도권과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 청년들에게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으며, 국내 여러 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청년뿐 아니라 이들을 수용할 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법인 등도 함께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현직 멘토들의 밀착 멘토링이다. 참여자들은 직무별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무에 필요한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동시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코칭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인지어스 관계자는 “단순한 직무 체험이 아닌,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미래내일일경험의 가장 큰 의미”라며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청년들에게는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동시에 해볼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