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G90 롱휠베이스 블랙’을 최초 공개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는 모델로, 차량 내·외장에 차별화된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최고급 세단의 가치를 더욱 높이며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출시로 제네시스의 블랙 라인업은 G90 블랙, G80 블랙, GV80 블랙, GV80 쿠페 블랙에 이어 G90 롱휠베이스까지 확대됐다. 이제 제네시스의 최상위 모델에서도 블랙 라인을 선택할 수 있다. 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블랙 컬러를 통해 차량의 웅장한 존재감을 더욱 부각하며,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외관에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엠블럼 △전면 범퍼 인테이크 몰딩 △후면 범퍼 하단부 몰딩 △DLO(Day Light Opening) 몰딩 △헤드램프 내부 사이드 베젤 등 주요 부위에 블랙 컬러를 입혀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유광 블랙 20인치 블랙 전용 휠과 블랙 플로팅 휠 캡을 적용했으며, 차량 후면에는 다크 메탈릭 컬러의 ‘GENESIS’ 레터링을 더해
다우기술(Daou Technology Inc.)이 데이터센터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자 SC Zeus Data Centers Pte. Ltd. (SC Zeus/에스씨제우스)와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마포 데이터센터를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에 진출한 다우기술은 급증하는 IT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에 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 중이며, 최대 30kW의 고집적 랙 수용이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도심에 밀집된 기존 데이터센터들과 연결해 다양한 통신 회선을 선택할 수 있는 중립 네트워크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이번 SC Zeus와의 협력을 통해 다우기술은 데이터센터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과정에서 양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다우기술에 따르면, 최근 AI의 비즈니스 상용화가 가속화되면서 IT 인프라 수요와 공급도 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일반적인 IT 워크로드 대비 약 3배 이상의 전력을 소모하는 최신 AI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전구체 프리 양극재를 양산하며 전지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화학은 5일부터 3일간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InterBattery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양산되는 ‘전구체 프리 양극재(LPF: LG Precursor Free)’를 선보이며, 선제적 양산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의 LPF 양극재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전구체를 따로 만들지 않고 맞춤 설계된 메탈에서 바로 소성해 양극재를 제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저온 출력 등 성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새로운 전구체 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전구체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추가적인 투자비가 필요하지 않아 경제성이 높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LG화학은 올해 상반기 LPF 양극재 양산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신제품에 LPF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성능, 비용 절감, 친환경 요소를 모두 갖춘 차별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Sustainable Future, Powered by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2월 한 달간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를 포함해 총 8,45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를 앞둔 대기 수요로 인해 내수 판매가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내수와 수출 모두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4.8% 증가하며 반등의 기회를 마련했다. 수출은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에서 토레스와 토레스 EVX 판매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KGM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월 튀르키예에서 ‘액티언’ 출시와 함께 시승 행사를 개최하는 등 현지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튀르키예는 SUV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자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으로, KGM의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요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내수 시장은 신차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기 수요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줄었지만, 전월 대비 16.3%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KGM은 오는 3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앞두고 차량 전시 및 시승 체험이 가능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개관하는
HD현대건설기계가 중동과 튀르키예에서 대규모 수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1~2월 중동 주요 국가 및 튀르키예에서 총 557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해당 지역 연간 총 판매량의 40%를 뛰어넘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등 중동 지역에서 333대, 튀르키예에서 224대를 계약했으며, 20~30톤급 중대형 굴착기를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HD현대건설기계는 중동 주요 국가들이 관광, 도시개발, 광물 채굴 등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건설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맞춰 현지 밀착형 영업전략을 적극 전개해왔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2027년 AFC 아시안컵,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2030년 엑스포, 2034년 월드컵 등 대형 국제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며 대규모 인프라 개발이 진행 중이다. UAE 또한 기존 석유 중심 경제에서 벗어나 가스, 물류, 항공 등 비석유 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이후 건설 경기 침체를 겪었으나, 최근 북부 가스전 확장 사업과 국가 운송·도시 인프라 개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2월 28일 송파구청(구청장 서강석)과 ‘금융데이터 및 분석 기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금융데이터를 제공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KB국민카드가 보유한 금융 데이터와 분석 기술을 송파구청의 정책 및 행정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체결됐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는 다양한 금융 거래 통계 및 소비 패턴 데이터를 바탕으로 ‘KB금융데이터’를 송파구청에 제공하고, 데이터 분석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송파구청은 소상공인·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디지털 구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노인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정책 수립에도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는 송파구청과 함께 지난해 ‘잠실새내역 상권 활성화’ 분석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송파구청은 석촌호수에서 가락시장 사거리까지 1.5km 구간을 걷기 좋은 길로 만드는 ‘송파애비뉴’ 사업의 효과를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신제품 ‘오!늘단백 초코바’(밀크초코 피스타치오, 밀크초코 카라멜) 2종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하림은 이번 성과에 대해 단백질바 특유의 텁텁한 맛 없이 초코바의 진한 풍미를 구현하고, 풍부한 식이섬유까지 더한 제품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저속 노화(슬로 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낮추고 밀가루를 넣지 않은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요인으로 보인다. ‘오!늘단백 초코바’는 달콤한 카라멜 도우에 단백질 크런치를 더한 ‘밀크초코 카라멜바’와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통아몬드를 넣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밀크초코 피스타치오바’ 2종으로 출시됐다. 소비자들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대두(식물성 단백질)와 우유·닭가슴살(동물성 단백질)을 6:4 황금 비율로 배합해, 개당(48g) 총 16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또한 소화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도 7000mg 이상 포함해 건강한 스낵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단백 초코바’는 부드러운 밀크초콜릿을 겉면에 풀코팅했음에도 당 함량이 단 3g에 불과하다
삼성SDS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민관협력형(Public Private Partnership)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공공분야 디지털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삼성SDS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온나라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과 경기도소방학교 ‘스마트 소방 교육·관리 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클라우드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들은 공공분야의 업무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 시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온나라시스템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지식·커뮤니티·전자문서·메일·영상회의 등의 업무 시스템이다. 삼성SDS는 일부 시스템을 SCP로 전환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소방학교의 스마트 소방 교육·관리 시스템은 교육 대상자의 거주지나 근무지와 관계없이 다양한 소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삼성SDS는 SCP를 통해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는 동시에, 향후 전국 소방교육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민관
NHN KCP(대표 박준석)가 온·오프라인 창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비벗’을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NHN KCP는 지난 30년간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비벗’ 출시를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비벗’은 업종과 관계없이 온·오프라인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 창업 컨설팅 앱이다. 특히, 창업 준비 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와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앱 가입 후 간단한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면 사업자 등록, 계좌 개설, 내·외부 인테리어, 보험, 방역 등 필수적인 창업 절차를 자동 정리해 준다. 또한 ‘창업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단계별로 해야 할 업무를 빠짐없이 안내하며, 예비 창업자들이 실수 없이 창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창업 가이드와 다양한 제휴 혜택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지역별 국가 지원 사업 정보부터 업계 전문가의 노하우까지 창업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NHN
LG CNS가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데이터센터(상암·부산·가산·하남)에 대한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LG CNS 데이터센터의 재해 대응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기업이 재난 발생 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을 평가해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제도다. LG CNS 데이터센터는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최단 시간 내에 핵심 시스템을 복구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무중단 전력 공급 시스템과 화재·지진 등의 재해 대응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 CNS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와 이중화 변전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전력 공급이 중단될 경우에도 자가발전 시스템을 통해 동일 용량의 전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전원을 차단해 데이터센터의 핵심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정전 테스트(PIT, Power Interruption Test)’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