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ia, 선순위 담보 신용 시설 리파이낸싱 완료…지속 성장 기반 마련 의약품 위탁 연구·개발 및 제조(CDMO)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Curia가 선순위 담보 신용 시설을 성공적으로 리파이낸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Curia는 추가 자본을 확보하는 동시에 담보 신용 시설의 만기를 연장하여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의약품 개발 및 제조 시장에서의 유망한 기회를 활용하고, 바이오 제약 고객과 협력하여 혁신적인 치료제를 시장에 출시하는 회사의 미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Philip Macnabb Curia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리파이낸싱은 대출 기관과 투자자들이 Curia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새로운 신용 시설을 통해 차별화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요 성장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uria는 최근 유기적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뉴욕주 렌셀러(Rensselaer)에 위치한 시설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여 복잡한 활성 의약품 성분(API) 상업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뉴멕시코주 앨버커키(Albuqu
기아는 EV3가 ‘2025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영국 올해의 차는 매년 영국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비즈니스, 테크 등 산업 전문 기자 3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2개월 이내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심사 및 투표를 진행해 선정한다. EV3는 지난 2월 1차 심사에서 ‘2025 영국 올해의 차’ 소형 크로스오버 부문 최고의 차로 뽑혔다. 이어 각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된 △현대차 싼타페(대형 크로스오버) △현대차 아이오닉 5 N(고성능차) △스즈키 스위프트(소형차) △스코다 수퍼브(패밀리카) △미니 컨트리맨(중형 크로스오버) △폴스타 폴스타4(비즈니스)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최고상을 수상했다. 영국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영국의 전기차(BEV)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영국 내 전기차 신규 등록 건수는 38만1970대로, 2023년 대비 21.4% 증가했으며 전체 산업 수요(195만2778대)에서 19.6%를 차지했다. 기아는 이번 수상으로 전기차 시장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영국에서 EV9(2024 영국 올해의 차)에 이어 EV3까지 2년 연속 ‘영국 올해의 차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지리 교과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제품 △패키지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과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미래엔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고등학교 지리 교과서’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미래엔은 2022년 UX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2023년·2024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래엔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는 기존의 경직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캐릭터와 웹툰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그래픽
자율주행로봇 제어 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쓰리디 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 에서 로봇 자동화 기업 파워오토로보틱스 i-시리즈(Series) 와 연동된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람이 반복 수행하던 수삽 조립 공정의 무인화 시스템을 갖춘 파워오토로보틱스 i-시리즈와 폴라리스쓰리디의 제조 자동화 로봇(AMR)을 연계해 부품 공급까지 자동화하는 솔루션 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삼성전자 구미 공장을 포함한 7개 글로벌 사업부에 물류 로봇을 납품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동화 로봇과 연동해 보다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폴라리스쓰리디는 글로벌 납품 및 운영 경험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폴라리스쓰리디의 제조 자동화 로봇(AMR)은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 로봇 간 원활한 연결이 가능 하며, PACS(Polaris3D AMR Control System) 를 통해 현장 크기에 관계없이 로봇의 상태 및 작업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타임워크명동’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매각 마케팅을 시작했다. 명동 핵심 상권에 위치한 이 자산은 오피스·리테일·호텔이 결합된 복합 자산으로, 업계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타임워크명동’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대규모 복합시설로, 남대문로 대로변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1.1만 평(3만7286m²)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 1층~지상 2층: 리테일 공간 지상 3~9층: 오피스 공간 지상 10~19층: 호텔(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책임 임차) 2021년 대수선 공사를 완료해 신축급 물리적 스펙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올리브영 등이 입점해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기준 명동 권역의 공실률은 4.4%로, 서울 전체 상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포인트 감소한 수치로,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명동 상권의 활력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호텔과 복합시설을 찾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자산운용사와 호텔 오퍼레이터 등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N 라인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폭스바겐 ID.4 GTX를 제치고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N 라인과 폭스바겐 ID.4 GTX를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에서 진행됐다. 아이오닉 5 N 라인은 바디, 파워트레인, 친환경성, 경제성 등 4가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점 584점으로 ID.4 GTX(580점)를 제치고 우위를 차지했다. 아이오닉 5 N 라인은 E-GMP 기반의 긴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개방감을 제공해 바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충전 속도와 발진 가속 성능 등 파워트레인 항목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전기차 기술력의 강점을 입증했다. 친환경성 항목에서는 현대차의 친환경 기술력이, 경제성 부문에서는 잔존가치와 보증 조건이 ID.4 GTX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오닉 5
삼성전자가 최신 AI 기능을 적용한 2025년형 AI 에어컨 신제품 전 라인업을 7일 공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월 선보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비롯해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 등 총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의 2025년형 AI 에어컨은 ‘AI 쾌적’ 기능과 ‘AI 절약모드’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 ‘AI 쾌적’ 기능: 사용자의 사용 패턴과 날씨, 실내·외 온습도 정보를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의 냉방 모드를 선택한다. 필요 시 ‘하이패스 회오리 냉방’으로 강력한 냉방을 제공하고, 이후에는 무풍 모드로 전환해 에너지 절약과 함께 쾌적함을 유지한다. - ‘AI 절약모드’ 기능: 상황별 맞춤 절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절감하며,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월별 전력 사용량 예측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특히, 스탠드형 모델은 공간 면적까지 고려한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며, 환기가 필요한 시점을 감지하면 음성 알림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2025년형 AI 에어컨 중 ‘AI 무풍콤보 벽걸이’ 라인업에는 ‘쾌적제습’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 화성특례시와 협력한다. 기아는 6일 오토랜드 화성에서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최준영 국내생산담당 사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아의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 비전 실현과 경기도·화성특례시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 도시 조성 목표가 맞물려 진행됐다. 기아는 세계 최초 PBV 전용 공장인 화성 이보 플랜트(EVO Plant)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경기도와 화성특례시는 관련 인허가 및 인프라 개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가공모사업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지역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PBV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휠체어용 차량(WAV, Wheelchair Accessible Vehicle)과 수요 응답 교통(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모델을 경기도 및 화성특례시에 도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10년간 협업을 이어오며 약 83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GS샵은 2015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이후 전라남도 관광 상품 개발 및 판매를 지원하고, 지역 기업들의 우수 상품을 발굴해 홈쇼핑 방송과 모바일 앱을 통한 판로 확대에 기여해왔다. 특히 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협업을 진행했다. 2016년 아시아 최초 슬로 시티(Slow City)인 완도군 청산도 여행 상품을 시작으로 광양 매화마을, 강진군 푸소(FU-SO, 농촌 체험 민박 프로그램), 구례 산수유 및 섬진강 벚꽃 여행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했다. 2023년 3월에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련 여행 상품을 판매하며 국제 행사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현재까지 전라남도 13개 지자체와 함께 개발한 여행 상품은 총 70여 개에 달하며, 이를 통해 유치한 관광객 수는 약 8만 명에 이른다. 또한 간접 홍보 효과를 제외한 여행 상품 매출액만 1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라남도 소재 기업들의 우수 상품 판매도 적극 지원해왔다. GS샵의 상품기획자(MD)들은 지난 10년간 총 53회의 우수 상품 상담회를 통해 2,000개
프리뉴는 자사의 드론 ‘ARK S3’가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Industrial Drone’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디자인 기관인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이하 iF)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54년부터 매년 뛰어난 디자인을 선정해 iF 디자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ARK S3는 탈장착 형식의 모듈 팩(ARK)을 교체해 카메라 및 내부 PCB 구성을 가변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모듈형 드론이다. 사용자는 하나의 드론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듈 팩을 교체하여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ARK S3의 디자인 콘셉트는 ‘택티컬 스컬프처(Tactical Sculpture)’로, 기능성을 상징하는 ‘택티컬(Tactical)’과 조각품을 의미하는 ‘스컬프처(Sculpture)’의 합성어다. 직선적인 실루엣과 터프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실용성과 견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