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데이터센터(상암·부산·가산·하남)에 대한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LG CNS 데이터센터의 재해 대응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기업이 재난 발생 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을 평가해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제도다. LG CNS 데이터센터는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최단 시간 내에 핵심 시스템을 복구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무중단 전력 공급 시스템과 화재·지진 등의 재해 대응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 CNS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와 이중화 변전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전력 공급이 중단될 경우에도 자가발전 시스템을 통해 동일 용량의 전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전원을 차단해 데이터센터의 핵심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정전 테스트(PIT, Power Interruption Test)’를
호주·튀르키예 등 해외 시장서 '최고의 픽업' 선정, 글로벌 성장세 지속 KG 모빌리티(KGM)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1월 튀르키예에서의 성과에 이어 최근 호주에서도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가 최고의 픽업 트럭으로 선정되며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호주의 유력 자동차 매체 ‘Drive’가 발표한 ‘COTY 2025(Car of the Year 2025)’에서 2년 연속 최고의 픽업 트럭으로 선정됐다. Drive는 매년 다양한 세그먼트와 가격대를 고려해 차량을 평가하며, 철저한 시승 및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 모델을 결정한다. Drive는 “렉스턴 스포츠는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을 통해 경쟁 모델 대비 우수한 제품 가치를 제공한다”며,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조용하고 편안한 실내, 그리고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갖춘 픽업 트럭”이라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호주 자동차 시장은 SUV 및 픽업 트럭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특히 캐러밴을 활용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 KGM에게 중요한 전략적 시장으로 평가된다. KGM은 2018년 호주에 첫 직영 해
가농바이오의 ‘1+등급 특란’과 ‘비타민 반숙란’ 등 총 4개 제품이 ‘2025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우수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글로벌 식음료 품평 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이 주최하는 대회로, 2005년부터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평가해온 권위 있는 품평회다. 미쉐린 셰프를 비롯한 200여 명의 미각 전문 심사단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첫인상 ▲시각 ▲후각 ▲맛 ▲질감 ▲관능적 특성까지 총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가농바이오의 출품 제품들은 미각과 향, 조직감 등 총 5단계 평가에서 종합 점수 70%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3스타부터 1스타까지 모두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농 1+등급 특란’은 총점 91.6%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했다. 해당 제품은 계란 특유의 비린 냄새가 없고, 노른자가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위생적으로 닭을 사육하며 4무(無) 기준(무항생제, 무살충제, 무농약, 무산란촉진제)을 준수해 안전성과 신선도를 보장한다. 같은 3스타를 받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170명을 공개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2024년 상반기 공채 대비 20명 증가한 수준이다. 채용전형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총 3개 부문이다. IBK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3월 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3월 5일부터 2주 동안 주요 대학을 직접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보다 생동감 있는 채용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도 정규직 수시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용 방식을 통해 더 많은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예정되어 있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오는 4월 말경 게재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된 상세 내용 및 채용설명회 일정은 IBK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 (https://ibk.in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5’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X하우시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5’에 참가해, 북미 전용 이스톤(Engineered Stone) 신제품과 바닥재·가구용 보드 등 현지 맞춤형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KBIS는 올해로 6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로, 전 세계 600개 이상의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는 주방·욕실의 고급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천연석과 유사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이스톤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LX하우시스는 현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LX하우시스는 2011년 미국 조지아주에 이스톤 생산공장을 설립한 이후, 2017년 캐나다 판매법인 설립, 2020년 이스톤 3호 생산라인 증설, 2023년 뉴욕 쇼룸 오픈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전개하며 북미 이스톤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삼성전자서비스가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는 2012년 서비스센터 부문 조사가 시작된 이후 단 한 번도 예외 없이 1위를 차지한 대기록이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며, 기업의 역량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해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조사에서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 활동 ▲서비스 신뢰도 및 고객 선호도 ▲변화 적응을 위한 혁신성 등 12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동종 업계 최고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 ‘AI 구독클럽’과 연계한 구독형 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고객이 제품을 오랫동안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품별 사용 주기와 특성에 맞춰 원하는 서비스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용 제품(스마트폰·노트북 등) - 파손 수리: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서비스 - 방문 수리: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제품 점검 - 배터리 교체 서비스: 노후 배터리 교체 지원 가전제품
커넥티비티 및 전력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코보(Qorvo®)가 글로벌 유통 기업 디지키(DigiKey)와 전 세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코보는 고성능 커넥티비티 및 전력 솔루션의 가용성과 배송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디지키는 사물인터넷(IoT), 방위산업, 항공우주, 자동차, 전력, 무선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코보의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아태(APAC) 지역에서 코보 제품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신속한 배송과 추가 지원을 보장할 수 있다. 코보의 코빈 그레이엄(Corbin Graham) 글로벌 유통 담당 선임 디렉터는 “코보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디지키와의 계약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코보의 제품에 대한 글로벌 접근성이 확대됨으로써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첨단 기술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키는 1590만 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코보의 고객들은 자재 명세서(Bills o
구글 클라우드가 26일 개인 개발자를 위한 AI 기반 코딩 도우미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Gemini Code Assist for individuals)'의 퍼블릭 프리뷰(public preview) 버전을 무료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기업 소속 개발자뿐만 아니라 학생, 프리랜서, 스타트업 개발자도 다양한 환경에서 제미나이 2.0 기반 AI 코딩 기능을 무제한에 가까운 사용량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클라우드 데브옵스 연구팀(DOR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개발자의 75% 이상이 AI를 활용해 코드를 작성하고 있으며, 구글의 새로운 코드 중 25% 이상이 AI에 의해 생성된 후 엔지니어의 검토를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글 클라우드는 기술 격차 없이 AI 코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 개발자를 대상으로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를 확대 제공하게 됐다.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는 퍼블릭 도메인의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며, 방대한 실제 코딩 사례를 학습 및 검증한 제미나이 2.0 기반 모델을 탑재해 코딩에 최적화됐다. 이를 통해 보다 향상된 AI 기반 코드 추천 기능을 제공하며, 개발자의 경험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해결책도 제시한다
대한항공은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드론쇼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DSK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국 306개 기업이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DSK 참가 업체 및 기관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현재 주력 생산 중인 무인기와 미래형 무인기, 도심항공교통(UAM)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공군 전력화를 위해 중고도무인기를 생산 중이며, 소형급 타격형 무인기,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유·무인 복합형 무인편대기, 소형협동형무인전투기 등 다양한 최신 무인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UAM 상용화를 대비해 핵심 기술인 교통관리 시스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드론과 헬기 등 저고도 운항 항공기를 통합 관제할 수 있는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를 자체 개발했으며, 지난해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대한항공
LG화학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HL만도와 손잡고 차세대 자동차 전장 부품 접착제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21일 HL만도와 ‘차세대 자동차 전장 부품 접착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장 부품의 신뢰성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첨단 소재 개발을 목표로 한다. HL만도는 HL그룹의 글로벌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선도 기업으로, 자율주행 솔루션과 차량 안전을 위한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HL그룹 자동차 섹터 내 전장 부품 소재 공용화를 주도하며, 차세대 자동차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화학과 HL만도는 카메라, 레이더 등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제어 부품용 방열 갭필러와 차량 조향 및 제동 장치용 절연 접착제 개발 및 적용 테스트를 진행한다. LG화학이 개발 중인 ADAS 제어 부품용 방열 갭필러는 높은 열전도성을 갖추고 있으며, 가혹한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열 안정성을 개선해 부품의 신뢰성을 높였으며